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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 폐렴, 무안-中노선 2개 중단...방역 '비상'
입력 2020.01.28 (20:44) 수정 2020.01.28 (23:12) 뉴스9(목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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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우한 폐렴 확산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무안에서 중국을 오가는
항공편 2개 노선에 대한
운항 중단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위기감 속에
방역 활동은 한층 강화됐습니다.
류성호 기잡니다.

[리포트]
무안국제공항에서 중국을 오가는
정기 노선은 모두 3편입니다.

이 중 장자제 노선은
이번 주 목요일부터,
산야 노선도 이번 주말부터
운항이 중단됩니다.

우한 폐렴 여파입니다.

최용호/무안공항공사 운영부[인터뷰]
탑승객은 이번 사태가 발생하기 전보다 7%가량 줄었습니다. 무안공항이 국제노선 확장이라든가 이런 거로 활성화 길로 접어들었는데, 적지 않은 영향이 있을 걸로...

설 명절 연휴에
중국에서 무안공항으로 들어온 입국자는
모두 3백 72명.

전라남도는 이들을 포함해
앞으로 중국에서 들어오는
모든 입국자를 모니터링 할 계획입니다.

입국 뒤 직접 전화를 걸어
발열, 호흡기 질환 여부를
추적 체크하겠다는 겁니다.
====================================
광주시도 유동인구가 많은
터미널 소독을 하는 등
방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각 구 보건소와 일반 병원 6곳에는
선별 진료소가 마련됐습니다.

보건소 입구,
우한 폐렴 의심으로 올 경우
입구에서 전화하라고 돼 있습니다.

접촉을 최소화하는 조치입니다.

김광은/광주시 건강정책과장[인터뷰]
"의심된다면 병원으로 가시지 말고 '1339'와 각 구 보건소에 상담해서 그 조치에 따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먼저 전화부터 하시라는 거죠?) 네. (직접 방문도 자제를 하고요?) 네."

"물이 보일 때마다 손을 씻자"
"마스크 착용은 서로에 대한 예의"
우한 폐렴 대책회의 때 나온 말입니다.

양동호/광주시 의사회장[인터뷰]
사물이랄지 물체에 기침하는 것이 묻어있는 것을 손으로 만지면서 대개 감염이 되기 때문에 손 씻기가 제일 중요한 예방이 될 것 같고요.

확진 환자를 접촉했거나
중국 우한을 다녀왔지만
특별한 증상이 없는,
광주전남의 능동 감시 대상자는 모두 3명.

광주시와 전라남도는
바이러스 감염 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KBS뉴스 류성호입니다.@@@
  • 우한 폐렴, 무안-中노선 2개 중단...방역 '비상'
    • 입력 2020-01-28 20:44:17
    • 수정2020-01-28 23:12:28
    뉴스9(목포)
[앵커멘트]
우한 폐렴 확산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무안에서 중국을 오가는
항공편 2개 노선에 대한
운항 중단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위기감 속에
방역 활동은 한층 강화됐습니다.
류성호 기잡니다.

[리포트]
무안국제공항에서 중국을 오가는
정기 노선은 모두 3편입니다.

이 중 장자제 노선은
이번 주 목요일부터,
산야 노선도 이번 주말부터
운항이 중단됩니다.

우한 폐렴 여파입니다.

최용호/무안공항공사 운영부[인터뷰]
탑승객은 이번 사태가 발생하기 전보다 7%가량 줄었습니다. 무안공항이 국제노선 확장이라든가 이런 거로 활성화 길로 접어들었는데, 적지 않은 영향이 있을 걸로...

설 명절 연휴에
중국에서 무안공항으로 들어온 입국자는
모두 3백 72명.

전라남도는 이들을 포함해
앞으로 중국에서 들어오는
모든 입국자를 모니터링 할 계획입니다.

입국 뒤 직접 전화를 걸어
발열, 호흡기 질환 여부를
추적 체크하겠다는 겁니다.
====================================
광주시도 유동인구가 많은
터미널 소독을 하는 등
방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각 구 보건소와 일반 병원 6곳에는
선별 진료소가 마련됐습니다.

보건소 입구,
우한 폐렴 의심으로 올 경우
입구에서 전화하라고 돼 있습니다.

접촉을 최소화하는 조치입니다.

김광은/광주시 건강정책과장[인터뷰]
"의심된다면 병원으로 가시지 말고 '1339'와 각 구 보건소에 상담해서 그 조치에 따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먼저 전화부터 하시라는 거죠?) 네. (직접 방문도 자제를 하고요?) 네."

"물이 보일 때마다 손을 씻자"
"마스크 착용은 서로에 대한 예의"
우한 폐렴 대책회의 때 나온 말입니다.

양동호/광주시 의사회장[인터뷰]
사물이랄지 물체에 기침하는 것이 묻어있는 것을 손으로 만지면서 대개 감염이 되기 때문에 손 씻기가 제일 중요한 예방이 될 것 같고요.

확진 환자를 접촉했거나
중국 우한을 다녀왔지만
특별한 증상이 없는,
광주전남의 능동 감시 대상자는 모두 3명.

광주시와 전라남도는
바이러스 감염 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KBS뉴스 류성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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