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시군에서 관리하던
여수 신기항과 고흥 지죽항 등
5개 소규모 항포구가
전남도가 직접 관리하는
지방 어항으로
신규 지정됐습니다.
전라남도는
타당성 조사와 전략환경영향평가 등을 통해
여수 신기항과 고흥 지죽항 등
5개 항포구를 지방 어항으로 지정하고
어항 현대화 사업을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는
신규 지방어항의 특성에 맞춰
차별화된 개발 계획을 세워
내년부터 기반 시설을 설치하는 등의
사업을 벌일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끝)
여수 신기항과 고흥 지죽항 등
5개 소규모 항포구가
전남도가 직접 관리하는
지방 어항으로
신규 지정됐습니다.
전라남도는
타당성 조사와 전략환경영향평가 등을 통해
여수 신기항과 고흥 지죽항 등
5개 항포구를 지방 어항으로 지정하고
어항 현대화 사업을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는
신규 지방어항의 특성에 맞춰
차별화된 개발 계획을 세워
내년부터 기반 시설을 설치하는 등의
사업을 벌일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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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고흥, 신규 '지방 어항'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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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28 20:45:28
그동안 시군에서 관리하던
여수 신기항과 고흥 지죽항 등
5개 소규모 항포구가
전남도가 직접 관리하는
지방 어항으로
신규 지정됐습니다.
전라남도는
타당성 조사와 전략환경영향평가 등을 통해
여수 신기항과 고흥 지죽항 등
5개 항포구를 지방 어항으로 지정하고
어항 현대화 사업을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는
신규 지방어항의 특성에 맞춰
차별화된 개발 계획을 세워
내년부터 기반 시설을 설치하는 등의
사업을 벌일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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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희 기자 shar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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