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클로징]

입력 2020.01.28 (20:49) 수정 2020.01.28 (20:5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영국에서 발행한 브렉시트 기념주화가 뜻밖의 문법 논쟁에 휘말렸습니다.

주화에 담긴 문장 안에, 단어들의 관계를 명확히 해주는 이른바 옥스퍼드 쉼표가 빠졌다는 건데요.

물론 생략해도 별문제는 없다지만, 작은 것이라도 기본을 지키려하는 태도가 인상적이죠.

글로벌24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글로벌24 클로징]
    • 입력 2020-01-28 20:50:34
    • 수정2020-01-28 20:54:52
    글로벌24
영국에서 발행한 브렉시트 기념주화가 뜻밖의 문법 논쟁에 휘말렸습니다.

주화에 담긴 문장 안에, 단어들의 관계를 명확히 해주는 이른바 옥스퍼드 쉼표가 빠졌다는 건데요.

물론 생략해도 별문제는 없다지만, 작은 것이라도 기본을 지키려하는 태도가 인상적이죠.

글로벌24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