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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가능한 빨리 전문가 보내기로 중국과 합의”
입력 2020.01.28 (21:46) 수정 2020.01.29 (04:39) 국제
세계보건기구(WHO)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을 위해 가능한 한 빨리 중국에 국제 전문가를 보내기로 중국과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 WHO 사무총장은 어제(28일) 중국 베이징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만난 이후 이 같은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만남은 발병지인 우한의 봉쇄 조치에 대한 지속적 협력, 다른 도시와 지역의 공중 보건 대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심각성과 전염성에 대한 추가적인 연구, 지속적인 정보 공유 등에 초점을 맞췄다고 WHO는 전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시 주석은 "우한 폐렴은 악마다. 우리는 악마가 활개 치고 다니게 놔두지 않겠다"고 말했다고 관영 CCTV가 전했습니다.

시 주석은 "내가 직접 전염병 업무를 지휘하고, 대응하고 있다"면서 "우리가 계속해서 자신감을 가지고, 협력해 나간다면서 과학적으로 대응한다면 반드시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다고 믿는다"고 밝혔습니다.

시 주석은 "중국은 WHO가 이 과정에 참여하는 것을 환영한다"면서 "WHO와 국제사회와 힘을 합쳐 공공 위생과 생명안전을 지키기를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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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HO “가능한 빨리 전문가 보내기로 중국과 합의”
    • 입력 2020-01-28 21:46:23
    • 수정2020-01-29 04:39:05
    국제
세계보건기구(WHO)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을 위해 가능한 한 빨리 중국에 국제 전문가를 보내기로 중국과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 WHO 사무총장은 어제(28일) 중국 베이징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만난 이후 이 같은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만남은 발병지인 우한의 봉쇄 조치에 대한 지속적 협력, 다른 도시와 지역의 공중 보건 대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심각성과 전염성에 대한 추가적인 연구, 지속적인 정보 공유 등에 초점을 맞췄다고 WHO는 전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시 주석은 "우한 폐렴은 악마다. 우리는 악마가 활개 치고 다니게 놔두지 않겠다"고 말했다고 관영 CCTV가 전했습니다.

시 주석은 "내가 직접 전염병 업무를 지휘하고, 대응하고 있다"면서 "우리가 계속해서 자신감을 가지고, 협력해 나간다면서 과학적으로 대응한다면 반드시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다고 믿는다"고 밝혔습니다.

시 주석은 "중국은 WHO가 이 과정에 참여하는 것을 환영한다"면서 "WHO와 국제사회와 힘을 합쳐 공공 위생과 생명안전을 지키기를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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