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교육청은
올해, 초등학교 취학 예정자
예비 소집에 나오지 않은 아동 4명 가운데
3명의 소재가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충북 교육청은
4명 가운데 1명은
부모와 중국으로 출국한 기록을 확인했지만,
나머지 3명은 출입국 기록이 없다면서,
경찰이 이중 국적 등 여러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초등학교 취학 예정자
예비 소집에 나오지 않은 아동 4명 가운데
3명의 소재가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충북 교육청은
4명 가운데 1명은
부모와 중국으로 출국한 기록을 확인했지만,
나머지 3명은 출입국 기록이 없다면서,
경찰이 이중 국적 등 여러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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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취학예정 아동 3명 소재 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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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28 21:52:39
충청북도교육청은
올해, 초등학교 취학 예정자
예비 소집에 나오지 않은 아동 4명 가운데
3명의 소재가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충북 교육청은
4명 가운데 1명은
부모와 중국으로 출국한 기록을 확인했지만,
나머지 3명은 출입국 기록이 없다면서,
경찰이 이중 국적 등 여러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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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현 기자 js-kw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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