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취학예정 아동 3명 소재 불명

입력 2020.01.28 (21:5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올해, 초등학교 취학 예정자
예비 소집에 나오지 않은 아동 4명 가운데
3명의 소재가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충북 교육청은
4명 가운데 1명은
부모와 중국으로 출국한 기록을 확인했지만,
나머지 3명은 출입국 기록이 없다면서,
경찰이 이중 국적 등 여러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북 취학예정 아동 3명 소재 불명
    • 입력 2020-01-28 21:52:39
    충주
충청북도교육청은 올해, 초등학교 취학 예정자 예비 소집에 나오지 않은 아동 4명 가운데 3명의 소재가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충북 교육청은 4명 가운데 1명은 부모와 중국으로 출국한 기록을 확인했지만, 나머지 3명은 출입국 기록이 없다면서, 경찰이 이중 국적 등 여러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충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