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 예비후보 적격 또 '보류'
입력 2020.01.28 (21:54)
수정 2020.01.28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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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에서
군산 출마를 선언한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의
예비후보 적격 여부 판정이
또 보류됐습니다.
민주당 공직선거후보자검증위원회는
부동산 투기 논란과 관련해,
추가로 확인해야 할 부분이 있다며
결정을 미뤘습니다.
김 전 대변인은
총선 출마를 위해
예비후보 자격 검증 심사를 신청했지만,
검증위는 세 차례 결정을
유보했습니다. ###
군산 출마를 선언한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의
예비후보 적격 여부 판정이
또 보류됐습니다.
민주당 공직선거후보자검증위원회는
부동산 투기 논란과 관련해,
추가로 확인해야 할 부분이 있다며
결정을 미뤘습니다.
김 전 대변인은
총선 출마를 위해
예비후보 자격 검증 심사를 신청했지만,
검증위는 세 차례 결정을
유보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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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 예비후보 적격 또 '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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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28 21:54:38
- 수정2020-01-28 21:57:08
4.15 총선에서
군산 출마를 선언한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의
예비후보 적격 여부 판정이
또 보류됐습니다.
민주당 공직선거후보자검증위원회는
부동산 투기 논란과 관련해,
추가로 확인해야 할 부분이 있다며
결정을 미뤘습니다.
김 전 대변인은
총선 출마를 위해
예비후보 자격 검증 심사를 신청했지만,
검증위는 세 차례 결정을
유보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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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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