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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확산…지역도 비상 대응
입력 2020.01.28 (21:56) 수정 2020.01.28 (23:35) 뉴스9(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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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확산하는 가운데
방역당국이 24시간 방역대책반을
운영하는 등 비상 대응에 나섰습니다.
대구와 경북에서는
최근 중국을 다녀왔거나,
확진자와 함께 비행기를 타고 온 22명이
감시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김지홍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중국 상하이에서 대구로 입국한
비행기 탑승객 150명이
건강 상태 질문서를 꼼꼼히 작성합니다.

체온을 잰 뒤에는
차례로 문진을 받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확산하자,
중국 내 어디서, 얼마나 머물렀는지
확인 절차가 강화된 겁니다.

[인터뷰]
최우창/질병관리본부 대구국제공항지소장
"발열 감시 시스템인 실화상카메라와
열화상 카메라를 도입해 최첨단 장비로
발열을 감식하고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4번째 확진환자가 나타난 가운데,
대구와 경북에서는 확진환자와
비행기를 함께 탄 탑승자 등 22명이
관리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이들은 아직
기침과 발열 등 이상 증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인터뷰]
황경아/대구시청 감염병관리팀장
"(관리대상에 대해) 실거주지 보건소에서 매일 2회 유선 연락해 발열 및 호흡기 증상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대구시와 경북도는
비상방역대책반을 설치해
24시간 출동 가능한 신속대응반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대구·경북 교육청도
방학 기간 중국을 방문했던
학생이나 교직원을 모두 조사해
잠복기간 등교나 출근을 막을 계획입니다.

경북대병원과 포항의료원 등에는
음압 병상과 선별진료소를 운영합니다.

[인터뷰]
김신우/경북대병원 감염내과 교수
"증상이 폐렴에서부터 증상이 별로 없는 사람들까지 다양하다고 알려져 있어서…아시다시피 위험에 얼마나 노출되었느냐가 가장 중요합니다."

보건당국은 손 씻기와
기침 예절 등 개인 위생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KBS 뉴스 김지홍입니다.
  • '신종 코로나' 확산…지역도 비상 대응
    • 입력 2020-01-28 21:56:00
    • 수정2020-01-28 23:35:07
    뉴스9(대구)
[앵커멘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확산하는 가운데
방역당국이 24시간 방역대책반을
운영하는 등 비상 대응에 나섰습니다.
대구와 경북에서는
최근 중국을 다녀왔거나,
확진자와 함께 비행기를 타고 온 22명이
감시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김지홍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중국 상하이에서 대구로 입국한
비행기 탑승객 150명이
건강 상태 질문서를 꼼꼼히 작성합니다.

체온을 잰 뒤에는
차례로 문진을 받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확산하자,
중국 내 어디서, 얼마나 머물렀는지
확인 절차가 강화된 겁니다.

[인터뷰]
최우창/질병관리본부 대구국제공항지소장
"발열 감시 시스템인 실화상카메라와
열화상 카메라를 도입해 최첨단 장비로
발열을 감식하고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4번째 확진환자가 나타난 가운데,
대구와 경북에서는 확진환자와
비행기를 함께 탄 탑승자 등 22명이
관리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이들은 아직
기침과 발열 등 이상 증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인터뷰]
황경아/대구시청 감염병관리팀장
"(관리대상에 대해) 실거주지 보건소에서 매일 2회 유선 연락해 발열 및 호흡기 증상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대구시와 경북도는
비상방역대책반을 설치해
24시간 출동 가능한 신속대응반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대구·경북 교육청도
방학 기간 중국을 방문했던
학생이나 교직원을 모두 조사해
잠복기간 등교나 출근을 막을 계획입니다.

경북대병원과 포항의료원 등에는
음압 병상과 선별진료소를 운영합니다.

[인터뷰]
김신우/경북대병원 감염내과 교수
"증상이 폐렴에서부터 증상이 별로 없는 사람들까지 다양하다고 알려져 있어서…아시다시피 위험에 얼마나 노출되었느냐가 가장 중요합니다."

보건당국은 손 씻기와
기침 예절 등 개인 위생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KBS 뉴스 김지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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