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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①)한국당 우세, 인물은 바꿔야
입력 2020.01.28 (21:56) 수정 2020.01.28 (23:32) 뉴스9(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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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제21대 총선이
두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KBS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대구경북 유권자들에게
이번 총선에서 지지할 정당과
인물에 대해 물었습니다.
역시 자유한국당을
지지하겠다는 응답이 우세했지만,
인물은 바꿔야 한다는 응답이 많아
보수야당에 대한 인적 쇄신 요구가
거센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먼저 우동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응답은 73.2%,

10대에서 20대가
46.6%로 가장 낮고
60대 이상이 87.3%로 가장 높아
연령대별로 차이를 보였습니다.

투표할 후보의
소속 정당에 대해서는
31.1%는 자유한국당,
15.1%는 더불어민주당에
투표하겠다고 응답했습니다.

하지만, 아직
정하지 못했다는 응답이 41.6%로
부동층이 두텁게
형성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역구 현역 의원이
또 출마한다면
표를 줄 것이냐는 질문에는 52.8%가
주지 않겠다고 응답했습니다.

10대에서 50대까지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현역 교체를 희망해
인적쇄신에 대한 요구가
대구경북에서도 광범위하게
퍼져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면 누구를 뽑겠냐고
다시 물었더니
정당이 아닌 인물만 보겠다는 응답이
49.9%로 가장 많았습니다.

준연동형 비례대표제가
처음 도입된 이번 총선에서
비례대표를 뽑는 정당 투표에서는
자유한국당 31.0%, 더불어민주당 12.5%,
정의당 6.5%의 순이었습니다.

지지하는 정당이
비례대표만을 위한 위성정당을 만들면
표를 주겠다는 응답률이 47.8%로
주지 않겠다는 응답보다
다소 높았습니다.

한편, 보수통합에 대해서는
61.9%가 필요하다고 응답했고,

한국당과 새보수당,
우리공화당, 안철수계까지
보수통합에 참여해야 한다는 응답이
43.5%로 가장 많았습니다.
KBS뉴스 우동윤입니다.
  • (집중①)한국당 우세, 인물은 바꿔야
    • 입력 2020-01-28 21:56:16
    • 수정2020-01-28 23:32:42
    뉴스9(대구)
<앵커 멘트>
제21대 총선이
두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KBS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대구경북 유권자들에게
이번 총선에서 지지할 정당과
인물에 대해 물었습니다.
역시 자유한국당을
지지하겠다는 응답이 우세했지만,
인물은 바꿔야 한다는 응답이 많아
보수야당에 대한 인적 쇄신 요구가
거센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먼저 우동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응답은 73.2%,

10대에서 20대가
46.6%로 가장 낮고
60대 이상이 87.3%로 가장 높아
연령대별로 차이를 보였습니다.

투표할 후보의
소속 정당에 대해서는
31.1%는 자유한국당,
15.1%는 더불어민주당에
투표하겠다고 응답했습니다.

하지만, 아직
정하지 못했다는 응답이 41.6%로
부동층이 두텁게
형성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역구 현역 의원이
또 출마한다면
표를 줄 것이냐는 질문에는 52.8%가
주지 않겠다고 응답했습니다.

10대에서 50대까지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현역 교체를 희망해
인적쇄신에 대한 요구가
대구경북에서도 광범위하게
퍼져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면 누구를 뽑겠냐고
다시 물었더니
정당이 아닌 인물만 보겠다는 응답이
49.9%로 가장 많았습니다.

준연동형 비례대표제가
처음 도입된 이번 총선에서
비례대표를 뽑는 정당 투표에서는
자유한국당 31.0%, 더불어민주당 12.5%,
정의당 6.5%의 순이었습니다.

지지하는 정당이
비례대표만을 위한 위성정당을 만들면
표를 주겠다는 응답률이 47.8%로
주지 않겠다는 응답보다
다소 높았습니다.

한편, 보수통합에 대해서는
61.9%가 필요하다고 응답했고,

한국당과 새보수당,
우리공화당, 안철수계까지
보수통합에 참여해야 한다는 응답이
43.5%로 가장 많았습니다.
KBS뉴스 우동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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