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평창평화포럼'이
다음 달 9일부터 11일까지
평창 알펜시아에서 열립니다.
'평화! 지금 이곳에서'를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는
전·현직 국가 지도자와 IOC 위원 등
국내외 인사 천여 명이 참석해,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평화 유산 계승과
한반도 평화 체제 구축 방안을 논의합니다.
특히, 평화를 위한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과
동해선 철도 연결, DMZ 평화지대,
남북 평화스포츠 교류 등
실천적인 의제가 중점적으로 다뤄집니다.(끝)
다음 달 9일부터 11일까지
평창 알펜시아에서 열립니다.
'평화! 지금 이곳에서'를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는
전·현직 국가 지도자와 IOC 위원 등
국내외 인사 천여 명이 참석해,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평화 유산 계승과
한반도 평화 체제 구축 방안을 논의합니다.
특히, 평화를 위한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과
동해선 철도 연결, DMZ 평화지대,
남북 평화스포츠 교류 등
실천적인 의제가 중점적으로 다뤄집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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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평화포럼' 다음 달 9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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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28 21:59:31
'2020 평창평화포럼'이
다음 달 9일부터 11일까지
평창 알펜시아에서 열립니다.
'평화! 지금 이곳에서'를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는 전·현직 국가 지도자와 IOC 위원 등 국내외 인사 천여 명이 참석해,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평화 유산 계승과 한반도 평화 체제 구축 방안을 논의합니다. 특히, 평화를 위한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과 동해선 철도 연결, DMZ 평화지대, 남북 평화스포츠 교류 등 실천적인 의제가 중점적으로 다뤄집니다.(끝)
'평화! 지금 이곳에서'를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는 전·현직 국가 지도자와 IOC 위원 등 국내외 인사 천여 명이 참석해,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평화 유산 계승과 한반도 평화 체제 구축 방안을 논의합니다. 특히, 평화를 위한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과 동해선 철도 연결, DMZ 평화지대, 남북 평화스포츠 교류 등 실천적인 의제가 중점적으로 다뤄집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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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서 기자 hsch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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