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따른
경보 단계를 주의에서 경계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시교육청은 이에 따라
관련 부서들이 비상근무 체제제 돌입했고
감염병 위기대응 대책반 단장을
부교육감으로 격상하는 등의
관리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시교육청은 또
최근 14일 이내 중국 후베이지역을 다녀온
학생과 교직원에 대해서는
증상이 없더라도 2주일 동안 등교를
중지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따른
경보 단계를 주의에서 경계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시교육청은 이에 따라
관련 부서들이 비상근무 체제제 돌입했고
감염병 위기대응 대책반 단장을
부교육감으로 격상하는 등의
관리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시교육청은 또
최근 14일 이내 중국 후베이지역을 다녀온
학생과 교직원에 대해서는
증상이 없더라도 2주일 동안 등교를
중지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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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교육청, 우한 폐렴 경보 '주의'->'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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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28 22:08:07
광주시교육청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따른
경보 단계를 주의에서 경계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시교육청은 이에 따라
관련 부서들이 비상근무 체제제 돌입했고
감염병 위기대응 대책반 단장을
부교육감으로 격상하는 등의
관리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시교육청은 또
최근 14일 이내 중국 후베이지역을 다녀온
학생과 교직원에 대해서는
증상이 없더라도 2주일 동안 등교를
중지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따른
경보 단계를 주의에서 경계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시교육청은 이에 따라
관련 부서들이 비상근무 체제제 돌입했고
감염병 위기대응 대책반 단장을
부교육감으로 격상하는 등의
관리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시교육청은 또
최근 14일 이내 중국 후베이지역을 다녀온
학생과 교직원에 대해서는
증상이 없더라도 2주일 동안 등교를
중지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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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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