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강릉시, 관광거점도시 선정...후속 대응
입력 2020.01.28 (22:55) 뉴스9(강릉)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멘트]

강릉시가

외국인 관광객의 지역 분산을 위해

정부가 추진하는 관광거점도시에

최종 선정됐습니다.

앞으로 5년 동안

최대 천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데,

국제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됐습니다.



정창환 기잡니다.





[리포트]

강릉시가

지역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에서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습니다.



전국 대상지 4곳 가운데 하나입니다.



강릉시는

동계올림픽 유산을 비롯해

전통문화·자연환경 등 자원이 많아

사계절 관광이 가능하고,

관광기반시설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지방공항, 국제항만 등과

가까운 것도 잇점으로 작용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인터뷰]

"강원 전 지역을 연결하는 안내 체계를 구축해, 동해안권의 관광 거점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지역관광거점도시에는

올해부터 5년 동안 국비 등 사업비가

최대 천억 원까지 투입됩니다.



육성사업 취지가

서울 등에 집중되는 외국인 관광객의

'지역 분산'에 있기 때문에,

사업 프로그램도 여기에 맞춰집니다.



강릉시는 이미 사업 공모를 위해 환경 개선과 관광 콘텐츠 등을 중심으로 65개 세부사업을 마련했습니다.



외국인 편의를 위한

교통과 관광안내 기능도 강화됩니다.



강릉시는 또, 동반 성장을 위해

여행·숙박 등 관련 업계는 물론

인근 시·군까지 포함한

협력 체계를 구축합니다.



무엇보다, 관광지 강릉을 알리는

홍보가 시급하기 때문에,

당분간 동남아시아권을 중심으로

단체 관광객 유치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김한근/강릉시장[인터뷰]

"1차적인 타겟은 동남아 관광객입니다. 양양공항이 앞으로 동남아 관광객들을 많이 집중할 것이기 때문에."



지역관광거점도시 선정을 계기로,

강릉 등 강원 동해안지역이

국제관광도시로 변모할 기회를 잡았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KBS 뉴스 정창환입니다.(끝)
  • 강릉시, 관광거점도시 선정...후속 대응
    • 입력 2020-01-28 22:55:05
    뉴스9(강릉)
[앵커멘트]

강릉시가

외국인 관광객의 지역 분산을 위해

정부가 추진하는 관광거점도시에

최종 선정됐습니다.

앞으로 5년 동안

최대 천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데,

국제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됐습니다.



정창환 기잡니다.





[리포트]

강릉시가

지역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에서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습니다.



전국 대상지 4곳 가운데 하나입니다.



강릉시는

동계올림픽 유산을 비롯해

전통문화·자연환경 등 자원이 많아

사계절 관광이 가능하고,

관광기반시설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지방공항, 국제항만 등과

가까운 것도 잇점으로 작용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인터뷰]

"강원 전 지역을 연결하는 안내 체계를 구축해, 동해안권의 관광 거점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지역관광거점도시에는

올해부터 5년 동안 국비 등 사업비가

최대 천억 원까지 투입됩니다.



육성사업 취지가

서울 등에 집중되는 외국인 관광객의

'지역 분산'에 있기 때문에,

사업 프로그램도 여기에 맞춰집니다.



강릉시는 이미 사업 공모를 위해 환경 개선과 관광 콘텐츠 등을 중심으로 65개 세부사업을 마련했습니다.



외국인 편의를 위한

교통과 관광안내 기능도 강화됩니다.



강릉시는 또, 동반 성장을 위해

여행·숙박 등 관련 업계는 물론

인근 시·군까지 포함한

협력 체계를 구축합니다.



무엇보다, 관광지 강릉을 알리는

홍보가 시급하기 때문에,

당분간 동남아시아권을 중심으로

단체 관광객 유치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김한근/강릉시장[인터뷰]

"1차적인 타겟은 동남아 관광객입니다. 양양공항이 앞으로 동남아 관광객들을 많이 집중할 것이기 때문에."



지역관광거점도시 선정을 계기로,

강릉 등 강원 동해안지역이

국제관광도시로 변모할 기회를 잡았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KBS 뉴스 정창환입니다.(끝)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