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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 심판론 우세"... "반대 여론도 많아"
입력 2020.01.28 (23:04) 수정 2020.01.28 (23:31) 뉴스9(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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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대구경북지역은
전통적인 보수 강세 지역인 만큼,
현 정권에 대한 비판 여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런 만큼 이번 총선에서
정권 심판론이 우세하지만,
반대 여론도 만만치 않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계속해서
김도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문재인 정부의
국정 운영에 대해 물었습니다.

'못했다'는 응답이 66.3%로
'잘했다'의 두 배가 넘었습니다.

향후 문재인 정부에 대해서도
'못할 것 같다'는 응답이
일자리 마련 66.7%, 부동산 정책 65.6,
남북관계를 포함한 외교정책
60.1%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복지 정책에 대해서는
51.8%가 '잘할 것 같다'라고
응답했습니다.

이처럼 대체적으로 부정적인
현 정부에 대한 평가는
이번 총선의 의미를 묻는 질문에
고스란히 반영됐습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정부 여당 안정론에 63.8%가 반대했고,

'정권 견제를 위해
보수야당을 지지해야 한다'는
정부 여당 견제론에
53.4%가 찬성한다고 응답했습니다.

하지만, 정부여당 안정론에
28.8%가 찬성했고,
정권 여당 견제론에 대한 반대도
37.5%나 됐습니다.

[인터뷰]
김춘석/한국리서치 상무
"대구경북에서도 이제는 소위 전통적 보수를 무작정 지지하지 않는 그런 유권자가
최소한 30~40%는 된다. 그건 확인됐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이번 조사는
KBS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대구경북지역 만 19살 이상 성인 남녀
천명을 대상으로 유무선 전화 조사했으며,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1%p입니다.
KBS뉴스 김도훈입니다.
  • "정권 심판론 우세"... "반대 여론도 많아"
    • 입력 2020-01-28 23:04:22
    • 수정2020-01-28 23:31:13
    뉴스9(포항)
<앵커 멘트>
대구경북지역은
전통적인 보수 강세 지역인 만큼,
현 정권에 대한 비판 여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런 만큼 이번 총선에서
정권 심판론이 우세하지만,
반대 여론도 만만치 않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계속해서
김도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문재인 정부의
국정 운영에 대해 물었습니다.

'못했다'는 응답이 66.3%로
'잘했다'의 두 배가 넘었습니다.

향후 문재인 정부에 대해서도
'못할 것 같다'는 응답이
일자리 마련 66.7%, 부동산 정책 65.6,
남북관계를 포함한 외교정책
60.1%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복지 정책에 대해서는
51.8%가 '잘할 것 같다'라고
응답했습니다.

이처럼 대체적으로 부정적인
현 정부에 대한 평가는
이번 총선의 의미를 묻는 질문에
고스란히 반영됐습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정부 여당 안정론에 63.8%가 반대했고,

'정권 견제를 위해
보수야당을 지지해야 한다'는
정부 여당 견제론에
53.4%가 찬성한다고 응답했습니다.

하지만, 정부여당 안정론에
28.8%가 찬성했고,
정권 여당 견제론에 대한 반대도
37.5%나 됐습니다.

[인터뷰]
김춘석/한국리서치 상무
"대구경북에서도 이제는 소위 전통적 보수를 무작정 지지하지 않는 그런 유권자가
최소한 30~40%는 된다. 그건 확인됐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이번 조사는
KBS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대구경북지역 만 19살 이상 성인 남녀
천명을 대상으로 유무선 전화 조사했으며,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1%p입니다.
KBS뉴스 김도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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