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광장] 걸그룹 ‘(여자)아이들’, 데뷔 후 첫 월드투어
입력 2020.01.30 (06:54)
수정 2020.01.30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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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아이들'이라고도 불리는 다국적 걸그룹 '아이들'이 데뷔 이후 처음으로 월드투어를 확정했습니다.
아이들의 소속사는 포스터를 공개하고 전 세계 32개 도시 월드투어 개최를 알렸습니다.
'아이들'은 오는 4월 초 방콕을 시작으로 미주와 유럽, 일본 등 31개 지역을 순회한 뒤 마지막 서울에서 첫 월드투어를 마치게 됩니다.
K팝 가수들에게 '월드투어'는 탄탄한 글로벌 팬덤이 있어야 가능한 대형 프로젝트인 만큼, 2018년 데뷔한 이들의 월드투어 개최는그간의 빠른 성장세와 더불어 앞으로의 가능성도 함께 보여주는 것이라는 평갑니다.
아이들의 소속사는 포스터를 공개하고 전 세계 32개 도시 월드투어 개최를 알렸습니다.
'아이들'은 오는 4월 초 방콕을 시작으로 미주와 유럽, 일본 등 31개 지역을 순회한 뒤 마지막 서울에서 첫 월드투어를 마치게 됩니다.
K팝 가수들에게 '월드투어'는 탄탄한 글로벌 팬덤이 있어야 가능한 대형 프로젝트인 만큼, 2018년 데뷔한 이들의 월드투어 개최는그간의 빠른 성장세와 더불어 앞으로의 가능성도 함께 보여주는 것이라는 평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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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광장] 걸그룹 ‘(여자)아이들’, 데뷔 후 첫 월드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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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30 07:11:28
- 수정2020-01-30 07:24:50

'여자 아이들'이라고도 불리는 다국적 걸그룹 '아이들'이 데뷔 이후 처음으로 월드투어를 확정했습니다.
아이들의 소속사는 포스터를 공개하고 전 세계 32개 도시 월드투어 개최를 알렸습니다.
'아이들'은 오는 4월 초 방콕을 시작으로 미주와 유럽, 일본 등 31개 지역을 순회한 뒤 마지막 서울에서 첫 월드투어를 마치게 됩니다.
K팝 가수들에게 '월드투어'는 탄탄한 글로벌 팬덤이 있어야 가능한 대형 프로젝트인 만큼, 2018년 데뷔한 이들의 월드투어 개최는그간의 빠른 성장세와 더불어 앞으로의 가능성도 함께 보여주는 것이라는 평갑니다.
아이들의 소속사는 포스터를 공개하고 전 세계 32개 도시 월드투어 개최를 알렸습니다.
'아이들'은 오는 4월 초 방콕을 시작으로 미주와 유럽, 일본 등 31개 지역을 순회한 뒤 마지막 서울에서 첫 월드투어를 마치게 됩니다.
K팝 가수들에게 '월드투어'는 탄탄한 글로벌 팬덤이 있어야 가능한 대형 프로젝트인 만큼, 2018년 데뷔한 이들의 월드투어 개최는그간의 빠른 성장세와 더불어 앞으로의 가능성도 함께 보여주는 것이라는 평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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