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와 전남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증상이 의심된다며 선별진료소 등을 찾은 의심증상 신고자가 63명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는 신고자 63명 가운데 11명에 대해 감염 검사를 했지만 모두 음성으로 나왔고
일부 신고자는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확진 환자를 접촉했거나 중국 우한을 다녀온 능동 감시 대상자는 광주와 전남 각각 2명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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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전남 '의심 증상' 63명 신고…4명 '능동 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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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31 08:56:56
광주와 전남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증상이 의심된다며 선별진료소 등을 찾은 의심증상 신고자가 63명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는 신고자 63명 가운데 11명에 대해 감염 검사를 했지만 모두 음성으로 나왔고
일부 신고자는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확진 환자를 접촉했거나 중국 우한을 다녀온 능동 감시 대상자는 광주와 전남 각각 2명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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