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에 치러지는 21대 총선 출마자를 가리는 민주당 내 경선 경쟁률이 3 대 1을 기록했습니다.
민주당은 총선 후보자를 모집한 결과 광주는 8개 선거구에 19명, 전남은 10개 선거구에 36명이 접수해
평균 3.0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다음 달 5일까지 서류심사와 여론조사, 면접을 거쳐 후보를 2~3명으로 압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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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광주·전남 총선 55명 지원, 경쟁률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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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31 08:57:48
오는 4월에 치러지는 21대 총선 출마자를 가리는 민주당 내 경선 경쟁률이 3 대 1을 기록했습니다.
민주당은 총선 후보자를 모집한 결과 광주는 8개 선거구에 19명, 전남은 10개 선거구에 36명이 접수해
평균 3.0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다음 달 5일까지 서류심사와 여론조사, 면접을 거쳐 후보를 2~3명으로 압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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