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의심 산모, 제왕절개로 출산
입력 2020.01.31 (10:43)
수정 2020.01.31 (10:4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중국 우한의 한 병원에서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의심 증상이 있는 산모가 제왕절개로 출산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산모는 태아에 악영향을 끼칠까 봐 검사와 치료를 받지 않았고, 결국 상태가 악화되면서 제왕절개 수술을 받게 됐는데요.
의료진은 보호 장비를 착용하고 수술을 집도했고 3.1kg의 아기가 건강히 태어났습니다.
출산 직후 산모는 격리 시설로 옮겨졌습니다.
산모는 태아에 악영향을 끼칠까 봐 검사와 치료를 받지 않았고, 결국 상태가 악화되면서 제왕절개 수술을 받게 됐는데요.
의료진은 보호 장비를 착용하고 수술을 집도했고 3.1kg의 아기가 건강히 태어났습니다.
출산 직후 산모는 격리 시설로 옮겨졌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의심 산모, 제왕절개로 출산
-
- 입력 2020-01-31 10:40:35
- 수정2020-01-31 10:49:30

중국 우한의 한 병원에서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의심 증상이 있는 산모가 제왕절개로 출산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산모는 태아에 악영향을 끼칠까 봐 검사와 치료를 받지 않았고, 결국 상태가 악화되면서 제왕절개 수술을 받게 됐는데요.
의료진은 보호 장비를 착용하고 수술을 집도했고 3.1kg의 아기가 건강히 태어났습니다.
출산 직후 산모는 격리 시설로 옮겨졌습니다.
산모는 태아에 악영향을 끼칠까 봐 검사와 치료를 받지 않았고, 결국 상태가 악화되면서 제왕절개 수술을 받게 됐는데요.
의료진은 보호 장비를 착용하고 수술을 집도했고 3.1kg의 아기가 건강히 태어났습니다.
출산 직후 산모는 격리 시설로 옮겨졌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