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살바도르 달리’ 작품 10점 도난당해
입력 2020.01.31 (10:46)
수정 2020.01.31 (10:5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스웨덴 스톡홀름의 한 갤러리에서 스페인의 초현실주의 화가 '살바도르 달리'의 조각품 10점이 도난당했습니다.
미술관 측은 유리를 깨고 들어온 괴한들이 약 2,500만 원에서 6,500만 원까지의 가치가 있는 작품들을 훔쳐 달아났다고 말했습니다.
당국은 미술관 측의 진술을 토대로 범인들을 쫓고 있습니다.
미술관 측은 유리를 깨고 들어온 괴한들이 약 2,500만 원에서 6,500만 원까지의 가치가 있는 작품들을 훔쳐 달아났다고 말했습니다.
당국은 미술관 측의 진술을 토대로 범인들을 쫓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스웨덴, ‘살바도르 달리’ 작품 10점 도난당해
-
- 입력 2020-01-31 10:40:35
- 수정2020-01-31 10:52:03
스웨덴 스톡홀름의 한 갤러리에서 스페인의 초현실주의 화가 '살바도르 달리'의 조각품 10점이 도난당했습니다.
미술관 측은 유리를 깨고 들어온 괴한들이 약 2,500만 원에서 6,500만 원까지의 가치가 있는 작품들을 훔쳐 달아났다고 말했습니다.
당국은 미술관 측의 진술을 토대로 범인들을 쫓고 있습니다.
미술관 측은 유리를 깨고 들어온 괴한들이 약 2,500만 원에서 6,500만 원까지의 가치가 있는 작품들을 훔쳐 달아났다고 말했습니다.
당국은 미술관 측의 진술을 토대로 범인들을 쫓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