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영향…경남 각 학교 졸업식 축소
입력 2020.01.31 (11:02)
수정 2020.01.31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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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경남의 각 학교도
졸업식을 축소하고 있습니다.
김해 내덕중학교 등은
오늘(31일) 졸업식을 강당에서 열지 않고,
각 교실에서 방송으로 대체했습니다.
또, 학부모 등 외부인의
교실 방문 자제를 요청하고
운동장 등에서 기다리도록 했습니다.
인제대는
다음 달 14일 열 예정이던 졸업식과
27일 입학식도 취소했습니다.
경남의 각 학교도
졸업식을 축소하고 있습니다.
김해 내덕중학교 등은
오늘(31일) 졸업식을 강당에서 열지 않고,
각 교실에서 방송으로 대체했습니다.
또, 학부모 등 외부인의
교실 방문 자제를 요청하고
운동장 등에서 기다리도록 했습니다.
인제대는
다음 달 14일 열 예정이던 졸업식과
27일 입학식도 취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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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영향…경남 각 학교 졸업식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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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31 11:02:32
- 수정2020-01-31 11:02:54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경남의 각 학교도
졸업식을 축소하고 있습니다.
김해 내덕중학교 등은
오늘(31일) 졸업식을 강당에서 열지 않고,
각 교실에서 방송으로 대체했습니다.
또, 학부모 등 외부인의
교실 방문 자제를 요청하고
운동장 등에서 기다리도록 했습니다.
인제대는
다음 달 14일 열 예정이던 졸업식과
27일 입학식도 취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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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은 기자 chr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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