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코로나 여파, 경제 위축 우려"

입력 2020.01.31 (11:02) 수정 2020.01.31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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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는 오늘(31일)
경제 관련 기관 합동 회의를 열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여파로 인한
지역 경제 위축 대처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또, 최근 중국을 다녀온
요양보호사와 유학생 등의 이력을 확인해
자가격리 유도를 강화하기로 하고,
정부에 역학조사관 충원을 요청했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가짜 뉴스에 대해서도
경찰과 협조해 엄정 대응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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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남도 "코로나 여파, 경제 위축 우려"
    • 입력 2020-01-31 11:02:32
    • 수정2020-01-31 11:02:47
    창원
경상남도는 오늘(31일) 경제 관련 기관 합동 회의를 열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여파로 인한 지역 경제 위축 대처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또, 최근 중국을 다녀온 요양보호사와 유학생 등의 이력을 확인해 자가격리 유도를 강화하기로 하고, 정부에 역학조사관 충원을 요청했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가짜 뉴스에 대해서도 경찰과 협조해 엄정 대응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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