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서구 아파트 공사장 근로자 4명 한때 매몰…“모두 무사”
입력 2020.01.31 (12:40)
수정 2020.01.31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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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1일) 오전 10시쯤 광주광역시 서구 마륵동 한 아파트 건설 현장 인근 오수관 설치 공사장에서 근로자 4명이 토사에 매몰됐습니다.
사고 직후 근로자 3명은 스스로 빠져 나왔고, 60살 박 모 씨는 119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4명 모두 의식이 있는 상태입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지면 아래 약 3미터 지점에서 오수관 매설 공사를 하던 중 토사가 무너져내리면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사고 직후 근로자 3명은 스스로 빠져 나왔고, 60살 박 모 씨는 119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4명 모두 의식이 있는 상태입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지면 아래 약 3미터 지점에서 오수관 매설 공사를 하던 중 토사가 무너져내리면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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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광역시 서구 아파트 공사장 근로자 4명 한때 매몰…“모두 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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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31 12:42:18
- 수정2020-01-31 12:49:06
오늘(31일) 오전 10시쯤 광주광역시 서구 마륵동 한 아파트 건설 현장 인근 오수관 설치 공사장에서 근로자 4명이 토사에 매몰됐습니다.
사고 직후 근로자 3명은 스스로 빠져 나왔고, 60살 박 모 씨는 119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4명 모두 의식이 있는 상태입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지면 아래 약 3미터 지점에서 오수관 매설 공사를 하던 중 토사가 무너져내리면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사고 직후 근로자 3명은 스스로 빠져 나왔고, 60살 박 모 씨는 119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4명 모두 의식이 있는 상태입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지면 아래 약 3미터 지점에서 오수관 매설 공사를 하던 중 토사가 무너져내리면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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