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 폭행' 해군 장교, '무단 침입' 군인 검거
입력 2020.01.31 (13:44)
수정 2020.01.31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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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중부경찰서는
노래방 업주와 종업원을 때린 혐의로
해군 장교 32살 A씨를 붙잡아
해군 헌병대에 인계할 예정입니다.
A 씨는 어제(30일) 0시 20분쯤
창원시 상남동의 한 노래방에서
술값 문제로 항의하다
업주와 종업원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마산중부경찰서도
새벽 시간에 술에 취해
오락실에 무단으로 침입한 혐의로
육군 부대 소속 상근예비역
22살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노래방 업주와 종업원을 때린 혐의로
해군 장교 32살 A씨를 붙잡아
해군 헌병대에 인계할 예정입니다.
A 씨는 어제(30일) 0시 20분쯤
창원시 상남동의 한 노래방에서
술값 문제로 항의하다
업주와 종업원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마산중부경찰서도
새벽 시간에 술에 취해
오락실에 무단으로 침입한 혐의로
육군 부대 소속 상근예비역
22살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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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래방 폭행' 해군 장교, '무단 침입' 군인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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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31 13:44:25
- 수정2020-01-31 13:45:01
창원중부경찰서는
노래방 업주와 종업원을 때린 혐의로
해군 장교 32살 A씨를 붙잡아
해군 헌병대에 인계할 예정입니다.
A 씨는 어제(30일) 0시 20분쯤
창원시 상남동의 한 노래방에서
술값 문제로 항의하다
업주와 종업원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마산중부경찰서도
새벽 시간에 술에 취해
오락실에 무단으로 침입한 혐의로
육군 부대 소속 상근예비역
22살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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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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