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국내 확진자가 7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경남에서는 현재까지 확진자가 없습니다.
경상남도는
중국에서 입국한 뒤 발열과 호흡기 이상으로
자가격리 중인 경남 도민은
현재 13명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중국 우한에서 입국한 사람 가운데
증상이 없던 23명 가운데
잠복기 감시 기간이 끝나지 않은
14명에 대한 모니터링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한편, 경남에서는
지금까지 19명의 의심환자가 접수돼,
모두 음성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됐습니다.
국내 확진자가 7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경남에서는 현재까지 확진자가 없습니다.
경상남도는
중국에서 입국한 뒤 발열과 호흡기 이상으로
자가격리 중인 경남 도민은
현재 13명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중국 우한에서 입국한 사람 가운데
증상이 없던 23명 가운데
잠복기 감시 기간이 끝나지 않은
14명에 대한 모니터링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한편, 경남에서는
지금까지 19명의 의심환자가 접수돼,
모두 음성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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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13명 자가격리…14명 모니터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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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31 13:44:25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국내 확진자가 7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경남에서는 현재까지 확진자가 없습니다.
경상남도는
중국에서 입국한 뒤 발열과 호흡기 이상으로
자가격리 중인 경남 도민은
현재 13명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중국 우한에서 입국한 사람 가운데
증상이 없던 23명 가운데
잠복기 감시 기간이 끝나지 않은
14명에 대한 모니터링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한편, 경남에서는
지금까지 19명의 의심환자가 접수돼,
모두 음성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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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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