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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화개면서 '고로쇠 수액' 채취 시작
입력 2020.01.31 (13:44) 수정 2020.01.31 (13:44) 창원
지리산 일대
최대 고로쇠 산지인 하동군 화개면에서
수액 채취 작업이 시작됐습니다.
고로쇠 수액 채취는
주로 2월 초순부터 한 달여 동안 진행되지만,
이번 겨울 고온 등의 영향으로
예년보다 열흘 정도 일찍 시작됐습니다.
하동군에서는
300여 농가가 고로쇠를 채취해
지난해 약 24억 원의 소득을 올렸습니다.
최대 고로쇠 산지인 하동군 화개면에서
수액 채취 작업이 시작됐습니다.
고로쇠 수액 채취는
주로 2월 초순부터 한 달여 동안 진행되지만,
이번 겨울 고온 등의 영향으로
예년보다 열흘 정도 일찍 시작됐습니다.
하동군에서는
300여 농가가 고로쇠를 채취해
지난해 약 24억 원의 소득을 올렸습니다.
- 하동 화개면서 '고로쇠 수액' 채취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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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31 13:44:25
- 수정2020-01-31 13:44:30
지리산 일대
최대 고로쇠 산지인 하동군 화개면에서
수액 채취 작업이 시작됐습니다.
고로쇠 수액 채취는
주로 2월 초순부터 한 달여 동안 진행되지만,
이번 겨울 고온 등의 영향으로
예년보다 열흘 정도 일찍 시작됐습니다.
하동군에서는
300여 농가가 고로쇠를 채취해
지난해 약 24억 원의 소득을 올렸습니다.
최대 고로쇠 산지인 하동군 화개면에서
수액 채취 작업이 시작됐습니다.
고로쇠 수액 채취는
주로 2월 초순부터 한 달여 동안 진행되지만,
이번 겨울 고온 등의 영향으로
예년보다 열흘 정도 일찍 시작됐습니다.
하동군에서는
300여 농가가 고로쇠를 채취해
지난해 약 24억 원의 소득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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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재 기자 econom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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