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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료원 3월 17일 정식개원…응급실 등 본격운영
입력 2020.01.31 (15:20) 수정 2020.01.31 (15:23) 사회
경기도 성남시 산하 성남시의료원은 오는 3월 17일 정식개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시의료원은 지난달 16일 부분 개원해 전체 24개 과목 가운데 11개 과목의 진료를 시작했습니다.

이어 지난 28일부터 일반병실 20개 병상과 중환자실 5개 병상을 가동했고 다음 달 중순에는 수술실도 문을 열 예정입니다.

개원 전까지는 진료과목을 22개로 확대하고 응급실도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현재 370명(의사 30명, 간호사 200명 등)인 인력도 개원 때는 590명(의사 77명, 간호사 330명 등)까지 확충합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환자 발생에 대비해 6개 음압 병상의 가동 준비도 마친 상태입니다.

성남시의료원 관계자는 "의사와 간호사 모집에 어려움이 있지만, 정식개원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며 "병실, 수술실, 응급실 등도 모두 정상 가동해 명실상부한 공공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성남시의료원은 사업비 1천691억여원을 투입해 수정구 태평동 옛 시청사 부지 2만4천711㎡에 지하 4층, 지상 10층, 연면적 8만5천684㎡ 규모로 지어졌으며 509병상을 갖췄습니다.

전국 처음으로 주민 발의로 건립이 추진돼 2013년 11월 착공했지만, 시공사의 법정관리 등에 따른 공사 지연으로 지난해 2월 11일 준공되는 등 개원에 차질을 빚기도 했습니다.
▶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우려’ 최신 기사 보기
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성남시의료원 3월 17일 정식개원…응급실 등 본격운영
    • 입력 2020-01-31 15:20:40
    • 수정2020-01-31 15:23:31
    사회
경기도 성남시 산하 성남시의료원은 오는 3월 17일 정식개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시의료원은 지난달 16일 부분 개원해 전체 24개 과목 가운데 11개 과목의 진료를 시작했습니다.

이어 지난 28일부터 일반병실 20개 병상과 중환자실 5개 병상을 가동했고 다음 달 중순에는 수술실도 문을 열 예정입니다.

개원 전까지는 진료과목을 22개로 확대하고 응급실도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현재 370명(의사 30명, 간호사 200명 등)인 인력도 개원 때는 590명(의사 77명, 간호사 330명 등)까지 확충합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환자 발생에 대비해 6개 음압 병상의 가동 준비도 마친 상태입니다.

성남시의료원 관계자는 "의사와 간호사 모집에 어려움이 있지만, 정식개원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며 "병실, 수술실, 응급실 등도 모두 정상 가동해 명실상부한 공공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성남시의료원은 사업비 1천691억여원을 투입해 수정구 태평동 옛 시청사 부지 2만4천711㎡에 지하 4층, 지상 10층, 연면적 8만5천684㎡ 규모로 지어졌으며 509병상을 갖췄습니다.

전국 처음으로 주민 발의로 건립이 추진돼 2013년 11월 착공했지만, 시공사의 법정관리 등에 따른 공사 지연으로 지난해 2월 11일 준공되는 등 개원에 차질을 빚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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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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