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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김포서 이송된 의심증상 우한교민 18명, 심한 증상 없어”
입력 2020.01.31 (15:46) 수정 2020.01.31 (16:56) 사회
오늘 전세기를 타고 김포공항으로 귀국한 중국 우한 교민 368명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의심증상을 보인 18명의 상태는 심한 증상이 없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31일) 오후 정례브리핑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의심증상을 보여 병원으로 이송된 18명은 아직까지 그렇게 심한 증상을 보이진 않는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병원으로 이송된 18명은 입원하게 되면 음압 격리병상에 들어가 혈액이나 침, 가래 등 검체(검사 대상물)를 채취해 진단검사를 수행할 예정입니다.

이에 앞서 오늘 오전 귀국한 교민 368명 중 18명은 검역 과정에서 발열 등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의심증상을 보여 국립중앙의료원과 중앙대학교 병원으로 이송돼 검사를 받고 있습니다.

▶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우려’ 최신 기사 보기
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 정부 “김포서 이송된 의심증상 우한교민 18명, 심한 증상 없어”
    • 입력 2020-01-31 15:46:27
    • 수정2020-01-31 16:56:00
    사회
오늘 전세기를 타고 김포공항으로 귀국한 중국 우한 교민 368명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의심증상을 보인 18명의 상태는 심한 증상이 없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31일) 오후 정례브리핑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의심증상을 보여 병원으로 이송된 18명은 아직까지 그렇게 심한 증상을 보이진 않는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병원으로 이송된 18명은 입원하게 되면 음압 격리병상에 들어가 혈액이나 침, 가래 등 검체(검사 대상물)를 채취해 진단검사를 수행할 예정입니다.

이에 앞서 오늘 오전 귀국한 교민 368명 중 18명은 검역 과정에서 발열 등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의심증상을 보여 국립중앙의료원과 중앙대학교 병원으로 이송돼 검사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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