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인
중국 우한 폐렴이 확산하는 가운데
보건당국이 감시 체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경상북도와 포항시 등은
24시간 비상대응체제를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높이고,
비상 진료 시설을 점검하고 있습니다.
특히 포항시 보건소 등은
감시 인력을 늘리며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또 해외 여행 14일 이내에
발열, 기침 등의 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신고하고
의료 기관 방문때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끝)
중국 우한 폐렴이 확산하는 가운데
보건당국이 감시 체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경상북도와 포항시 등은
24시간 비상대응체제를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높이고,
비상 진료 시설을 점검하고 있습니다.
특히 포항시 보건소 등은
감시 인력을 늘리며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또 해외 여행 14일 이내에
발열, 기침 등의 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신고하고
의료 기관 방문때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끝)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중국 우한 폐렴 확산... 감시 체계 강화
-
- 입력 2020-01-31 15:51:51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인
중국 우한 폐렴이 확산하는 가운데
보건당국이 감시 체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경상북도와 포항시 등은
24시간 비상대응체제를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높이고,
비상 진료 시설을 점검하고 있습니다.
특히 포항시 보건소 등은
감시 인력을 늘리며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또 해외 여행 14일 이내에
발열, 기침 등의 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신고하고
의료 기관 방문때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끝)
-
-
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강전일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