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부진 탓에
대구와 경북지역 상업용 건물의
공실률이 증가했습니다.
한국 감정원 자료를 보면,
지난해 4분기
대구지역 사무실 공실률은 19.9%로
지난해 1분기 대비 6.2% 상승했고,
전국 평균 11.5%를 크게 웃돌았습니다.
중대형 상가 공실률도 15.4%로
전국 평균 11.7%를 웃돌았습니다.
경북의 상업용 건물 공실률은
사무실 21.4%, 중대형 상가 17.7%였습니다. (끝)
대구와 경북지역 상업용 건물의
공실률이 증가했습니다.
한국 감정원 자료를 보면,
지난해 4분기
대구지역 사무실 공실률은 19.9%로
지난해 1분기 대비 6.2% 상승했고,
전국 평균 11.5%를 크게 웃돌았습니다.
중대형 상가 공실률도 15.4%로
전국 평균 11.7%를 웃돌았습니다.
경북의 상업용 건물 공실률은
사무실 21.4%, 중대형 상가 17.7%였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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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부진... 지역 상업용 건물 공실률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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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31 15:52:14
경기 부진 탓에
대구와 경북지역 상업용 건물의
공실률이 증가했습니다.
한국 감정원 자료를 보면,
지난해 4분기
대구지역 사무실 공실률은 19.9%로
지난해 1분기 대비 6.2% 상승했고,
전국 평균 11.5%를 크게 웃돌았습니다.
중대형 상가 공실률도 15.4%로
전국 평균 11.7%를 웃돌았습니다.
경북의 상업용 건물 공실률은
사무실 21.4%, 중대형 상가 17.7%였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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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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