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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 추가 전세기 1대 오늘 저녁 출발…中 정부 비행 허가
입력 2020.01.31 (16:07) 수정 2020.01.31 (20:28) 사회
중국 우한 교민들을 태울 추가 전세기가 오늘(31일) 저녁 출발합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중국 정부가 오늘 저녁 전세기 출발과 비행을 허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오늘 오전 교민들을 태우고 돌아와 김포공항에서 대기하고 있던 전세기가 오늘 저녁 다시 우한을 향해 출발할 것으로 보입니다.

정확한 비행 시간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지만, 어제 저녁 1차로 우한으로 파견됐던 전세기가 8시 45분에 이륙했던 만큼 오늘 역시 비슷한 시간에 출발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와 관련해 앞서 주 우한 총영사관도 오늘 오후 홈페이지에 '임시 항공편 관련 집결 안내'라는 제목의 공지를 통해 임시 항공편 탑승을 신청한 교민들은 늦어도 오늘 밤 9시까지 공항톨게이트에 집결해달라고 밝혔습니다.

당초 교민 7백여 명이 전세기 탑승 신청을 했던 만큼, 아직 신청자의 절반 정도는 우한에 남아있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우려’ 최신 기사 보기
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우한 추가 전세기 1대 오늘 저녁 출발…中 정부 비행 허가
    • 입력 2020-01-31 16:07:50
    • 수정2020-01-31 20:28:19
    사회
중국 우한 교민들을 태울 추가 전세기가 오늘(31일) 저녁 출발합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중국 정부가 오늘 저녁 전세기 출발과 비행을 허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오늘 오전 교민들을 태우고 돌아와 김포공항에서 대기하고 있던 전세기가 오늘 저녁 다시 우한을 향해 출발할 것으로 보입니다.

정확한 비행 시간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지만, 어제 저녁 1차로 우한으로 파견됐던 전세기가 8시 45분에 이륙했던 만큼 오늘 역시 비슷한 시간에 출발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와 관련해 앞서 주 우한 총영사관도 오늘 오후 홈페이지에 '임시 항공편 관련 집결 안내'라는 제목의 공지를 통해 임시 항공편 탑승을 신청한 교민들은 늦어도 오늘 밤 9시까지 공항톨게이트에 집결해달라고 밝혔습니다.

당초 교민 7백여 명이 전세기 탑승 신청을 했던 만큼, 아직 신청자의 절반 정도는 우한에 남아있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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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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