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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 도시'라 불리는 중국 우한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진원지로 알려지며 전 세계가 피하는 도시가 됐습니다.
사실상 봉쇄령이 내려진 우한이지만, 그 안에는 여전히 사람들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길거리에선 작은 시장이 열리고 사람들은 하루 먹을거리를 구매합니다.
의료진들은 24시간 교대 근무를 하며 환자들을 진료하고 있습니다. 오랜 시간 보호복과 마스크를 착용해 일부는 피부병까지 앓고 있습니다.
오랜 치료 끝에 완치된 환자는 기쁘기만 합니다. 병원을 나서는 환자와 가족은 의료진을 향해 쉼 없이 고개를 숙여 인사합니다.
그들이 전하는 우한의 하루, 영상으로 확인해보겠습니다.
▶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우려’ 최신 기사 보기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사실상 봉쇄령이 내려진 우한이지만, 그 안에는 여전히 사람들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길거리에선 작은 시장이 열리고 사람들은 하루 먹을거리를 구매합니다.
의료진들은 24시간 교대 근무를 하며 환자들을 진료하고 있습니다. 오랜 시간 보호복과 마스크를 착용해 일부는 피부병까지 앓고 있습니다.
오랜 치료 끝에 완치된 환자는 기쁘기만 합니다. 병원을 나서는 환자와 가족은 의료진을 향해 쉼 없이 고개를 숙여 인사합니다.
그들이 전하는 우한의 하루, 영상으로 확인해보겠습니다.

- [영상] 우한 사람들이 전하는 우한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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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31 16:28:00
- 수정2020-01-31 17:06:40

'유령 도시'라 불리는 중국 우한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진원지로 알려지며 전 세계가 피하는 도시가 됐습니다.
사실상 봉쇄령이 내려진 우한이지만, 그 안에는 여전히 사람들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길거리에선 작은 시장이 열리고 사람들은 하루 먹을거리를 구매합니다.
의료진들은 24시간 교대 근무를 하며 환자들을 진료하고 있습니다. 오랜 시간 보호복과 마스크를 착용해 일부는 피부병까지 앓고 있습니다.
오랜 치료 끝에 완치된 환자는 기쁘기만 합니다. 병원을 나서는 환자와 가족은 의료진을 향해 쉼 없이 고개를 숙여 인사합니다.
그들이 전하는 우한의 하루, 영상으로 확인해보겠습니다.
▶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우려’ 최신 기사 보기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사실상 봉쇄령이 내려진 우한이지만, 그 안에는 여전히 사람들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길거리에선 작은 시장이 열리고 사람들은 하루 먹을거리를 구매합니다.
의료진들은 24시간 교대 근무를 하며 환자들을 진료하고 있습니다. 오랜 시간 보호복과 마스크를 착용해 일부는 피부병까지 앓고 있습니다.
오랜 치료 끝에 완치된 환자는 기쁘기만 합니다. 병원을 나서는 환자와 가족은 의료진을 향해 쉼 없이 고개를 숙여 인사합니다.
그들이 전하는 우한의 하루, 영상으로 확인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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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종 기자 arg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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