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상공회의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생산 차질이 발생한 기업에
추가 연장근로를 인정해 달라는 내용의 건의서를
고용노동부에 보냈습니다.
창원상의는
현재 중국 현지 공장이 가동이 중단돼
지역 기업들의 생산 차질로 이어질 수 있고,
앞으로 코로나가 진정되고
수급이 안정화되면 업무량이 폭증할 수 있다며
해당 기업의 특별연장근로를
선제적으로 허용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생산 차질이 발생한 기업에
추가 연장근로를 인정해 달라는 내용의 건의서를
고용노동부에 보냈습니다.
창원상의는
현재 중국 현지 공장이 가동이 중단돼
지역 기업들의 생산 차질로 이어질 수 있고,
앞으로 코로나가 진정되고
수급이 안정화되면 업무량이 폭증할 수 있다며
해당 기업의 특별연장근로를
선제적으로 허용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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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산 차질 기업 특별연장근로 인가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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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31 17:10:36
창원상공회의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생산 차질이 발생한 기업에
추가 연장근로를 인정해 달라는 내용의 건의서를
고용노동부에 보냈습니다.
창원상의는
현재 중국 현지 공장이 가동이 중단돼
지역 기업들의 생산 차질로 이어질 수 있고,
앞으로 코로나가 진정되고
수급이 안정화되면 업무량이 폭증할 수 있다며
해당 기업의 특별연장근로를
선제적으로 허용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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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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