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오수관 공사 중 4명 매몰됐다 탈출·구조
입력 2020.01.31 (17:18)
수정 2020.01.31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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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10시쯤 광주광역시 서구 마륵동의 한 오수관 설치 공사장에서 근로자 4명이 토사에 매몰됐습니다.
사고 직후 근로자 3명은 스스로 빠져 나왔고 60살 박 모 씨는 119에 구조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지면 아래 약 3미터 지점에서 오수관 매설 공사를 하던 중 토사가 무너져내리면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사고 직후 근로자 3명은 스스로 빠져 나왔고 60살 박 모 씨는 119에 구조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지면 아래 약 3미터 지점에서 오수관 매설 공사를 하던 중 토사가 무너져내리면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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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서 오수관 공사 중 4명 매몰됐다 탈출·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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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31 17:20:14
- 수정2020-01-31 17:26:59
오늘 오전 10시쯤 광주광역시 서구 마륵동의 한 오수관 설치 공사장에서 근로자 4명이 토사에 매몰됐습니다.
사고 직후 근로자 3명은 스스로 빠져 나왔고 60살 박 모 씨는 119에 구조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지면 아래 약 3미터 지점에서 오수관 매설 공사를 하던 중 토사가 무너져내리면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사고 직후 근로자 3명은 스스로 빠져 나왔고 60살 박 모 씨는 119에 구조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지면 아래 약 3미터 지점에서 오수관 매설 공사를 하던 중 토사가 무너져내리면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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