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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신종 코로나’ 중소기업 피해 파악…‘마스크·자금 지원’ 검토
입력 2020.01.31 (18:35) 수정 2020.01.31 (18:41) 경제
중소벤처기업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실무자 대책회의를 열고 구호품 확보와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 등 대응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중기부는 오늘(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수출입은행에서 수출입은행, 코트라, 무역협회 등과 회의를 열고, 마스크를 비롯한 주요 구호품 확보 방안과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또 회의에서는 중국 현지 진출 기업과 대중국 수출입 중소기업 현황 등과 함께 피해 규모 파악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습니다.

중기부 관계자는 "중국 춘절 연휴가 1월 30일에서 2월까지로 연기돼 피해 상황 등을 판단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다"면서도 "물류 차질이 발생할 경우 지원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중기부는 "대응반을 구성해 체계를 갖추고, 피해 규모 등을 파악해 관련 기관과 공유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박영선 중기부 장관은 오늘 서면 브리핑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에 따라 중소기업 현장에 피해가 발생했다면 신속하게 피해를 복구할 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우려’ 최신 기사 보기
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 중기부, ‘신종 코로나’ 중소기업 피해 파악…‘마스크·자금 지원’ 검토
    • 입력 2020-01-31 18:35:12
    • 수정2020-01-31 18:41:08
    경제
중소벤처기업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실무자 대책회의를 열고 구호품 확보와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 등 대응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중기부는 오늘(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수출입은행에서 수출입은행, 코트라, 무역협회 등과 회의를 열고, 마스크를 비롯한 주요 구호품 확보 방안과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또 회의에서는 중국 현지 진출 기업과 대중국 수출입 중소기업 현황 등과 함께 피해 규모 파악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습니다.

중기부 관계자는 "중국 춘절 연휴가 1월 30일에서 2월까지로 연기돼 피해 상황 등을 판단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다"면서도 "물류 차질이 발생할 경우 지원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중기부는 "대응반을 구성해 체계를 갖추고, 피해 규모 등을 파악해 관련 기관과 공유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박영선 중기부 장관은 오늘 서면 브리핑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에 따라 중소기업 현장에 피해가 발생했다면 신속하게 피해를 복구할 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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