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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최고위급 협의 수용”…새보수당 “대통령-당 대표 회담”
입력 2020.01.31 (19:11) 수정 2020.01.31 (20:11) 정치
정의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책 마련을 위해 국회 최고위급 협의를 하자는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의 제안을 수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정의당 강민진 대변인은 오늘(31일) 브리핑에서 "국가적 위기 상황에 필요한 것은 정쟁이 아니라 초당적 협력"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국민의 불안을 이용해 혐오와 배제를 조장하고 극단적인 대책을 주장하면서 정치적 주목을 받으려는 일각의 행태가 중단되길 바란다"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를 무사히 퇴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필요한 사항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반면, 자유한국당은 아무런 반응도 내놓지 않았고, 새로운보수당은 하태경 책임대표가 "국회의원들이 모여서 뭘 하겠느냐"면서 "지금은 대통령에게 힘을 줘야하니, 대통령과 주요 정당 대표들의 회담을 하자"고 역제안했습니다.

앞서 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오늘 당 확대간부회의에서 "정치권이 힘을 모아야 한다. 국가 재난을 정쟁에 이용해서는 안 된다"면서 국회 최고위급 협의 시작을 제안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정의당 “최고위급 협의 수용”…새보수당 “대통령-당 대표 회담”
    • 입력 2020-01-31 19:11:09
    • 수정2020-01-31 20:11:02
    정치
정의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책 마련을 위해 국회 최고위급 협의를 하자는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의 제안을 수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정의당 강민진 대변인은 오늘(31일) 브리핑에서 "국가적 위기 상황에 필요한 것은 정쟁이 아니라 초당적 협력"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국민의 불안을 이용해 혐오와 배제를 조장하고 극단적인 대책을 주장하면서 정치적 주목을 받으려는 일각의 행태가 중단되길 바란다"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를 무사히 퇴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필요한 사항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반면, 자유한국당은 아무런 반응도 내놓지 않았고, 새로운보수당은 하태경 책임대표가 "국회의원들이 모여서 뭘 하겠느냐"면서 "지금은 대통령에게 힘을 줘야하니, 대통령과 주요 정당 대표들의 회담을 하자"고 역제안했습니다.

앞서 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오늘 당 확대간부회의에서 "정치권이 힘을 모아야 한다. 국가 재난을 정쟁에 이용해서는 안 된다"면서 국회 최고위급 협의 시작을 제안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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