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7번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 환자가 나온 가운데
4.15 총선 예비 후보자들도
선거 운동에 차질을 받고 있습니다.
예비 후보들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을 우려해
예정됐던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취소하는 등
유권자들을 직접 만나는 방식의
선거 운동을 자제하고 있습니다.
대신 예비후보들은
SNS 등을 활용해
얼굴과 이름을 알리는 등
온라인 선거 운동에 주력하는 모습입니다.(끝)
확진 환자가 나온 가운데
4.15 총선 예비 후보자들도
선거 운동에 차질을 받고 있습니다.
예비 후보들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을 우려해
예정됐던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취소하는 등
유권자들을 직접 만나는 방식의
선거 운동을 자제하고 있습니다.
대신 예비후보들은
SNS 등을 활용해
얼굴과 이름을 알리는 등
온라인 선거 운동에 주력하는 모습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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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종 코로나로 총선 예비후보 선거운동도 차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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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31 20:09:12
국내 7번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 환자가 나온 가운데
4.15 총선 예비 후보자들도
선거 운동에 차질을 받고 있습니다.
예비 후보들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을 우려해
예정됐던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취소하는 등
유권자들을 직접 만나는 방식의
선거 운동을 자제하고 있습니다.
대신 예비후보들은
SNS 등을 활용해
얼굴과 이름을 알리는 등
온라인 선거 운동에 주력하는 모습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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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윤 기자 seagarde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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