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지방분권 단체들은 오늘
대구시청에서 간담회를 열고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등
자치분권 3개 법안의 국회 통과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특히 비수도권 지역의
인구 절벽 현상에 대해
국가가 비상대책을 선언하도록 요구하고,
총선 때 지방분권 개헌 이슈를
제기하기로 했습니다.
권영진 전국시도지사협의회장은
중앙 집중에 따른
불균형이 더 심각해졌다면서
지방분권 관련 법안들이
조속히 통과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끝)
대구시청에서 간담회를 열고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등
자치분권 3개 법안의 국회 통과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특히 비수도권 지역의
인구 절벽 현상에 대해
국가가 비상대책을 선언하도록 요구하고,
총선 때 지방분권 개헌 이슈를
제기하기로 했습니다.
권영진 전국시도지사협의회장은
중앙 집중에 따른
불균형이 더 심각해졌다면서
지방분권 관련 법안들이
조속히 통과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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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분권 단체, 지방자치법 등 개정 통과에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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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31 20:09:34
전국 지방분권 단체들은 오늘
대구시청에서 간담회를 열고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등
자치분권 3개 법안의 국회 통과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특히 비수도권 지역의
인구 절벽 현상에 대해
국가가 비상대책을 선언하도록 요구하고,
총선 때 지방분권 개헌 이슈를
제기하기로 했습니다.
권영진 전국시도지사협의회장은
중앙 집중에 따른
불균형이 더 심각해졌다면서
지방분권 관련 법안들이
조속히 통과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끝)
대구시청에서 간담회를 열고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등
자치분권 3개 법안의 국회 통과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특히 비수도권 지역의
인구 절벽 현상에 대해
국가가 비상대책을 선언하도록 요구하고,
총선 때 지방분권 개헌 이슈를
제기하기로 했습니다.
권영진 전국시도지사협의회장은
중앙 집중에 따른
불균형이 더 심각해졌다면서
지방분권 관련 법안들이
조속히 통과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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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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