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대구와 경북의 이웃돕기 성금 모금액이
역대 최고액을 기록했습니다.
오늘 끝난 희망2020 나눔캠페인에서
대구사회복지 공동모금회는
106억 2천900여만 원을 모금했고
경북은 158억 원을 모았습니다.
대구는
기업 기부가 60%를 차지한 반면
경북에선 개인 기부액이
60%로 집계됐습니다. (끝)
대구와 경북의 이웃돕기 성금 모금액이
역대 최고액을 기록했습니다.
오늘 끝난 희망2020 나눔캠페인에서
대구사회복지 공동모금회는
106억 2천900여만 원을 모금했고
경북은 158억 원을 모았습니다.
대구는
기업 기부가 60%를 차지한 반면
경북에선 개인 기부액이
60%로 집계됐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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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경북 모금회, 역대 최고액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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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31 20:09:54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대구와 경북의 이웃돕기 성금 모금액이
역대 최고액을 기록했습니다.
오늘 끝난 희망2020 나눔캠페인에서
대구사회복지 공동모금회는
106억 2천900여만 원을 모금했고
경북은 158억 원을 모았습니다.
대구는
기업 기부가 60%를 차지한 반면
경북에선 개인 기부액이
60%로 집계됐습니다. (끝)
대구와 경북의 이웃돕기 성금 모금액이
역대 최고액을 기록했습니다.
오늘 끝난 희망2020 나눔캠페인에서
대구사회복지 공동모금회는
106억 2천900여만 원을 모금했고
경북은 158억 원을 모았습니다.
대구는
기업 기부가 60%를 차지한 반면
경북에선 개인 기부액이
60%로 집계됐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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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환 기자 l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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