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김동철 의원이
3지대 창당을 위해
기득권을 포기하고
불출마도 검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동철 의원은
오늘 KBS 라디오에 출연해
추진 중인 3지대 창당과 관련해
호남민들의 지지를 얻기 위한
대책이 있느냐는 질문에
과정부터 감동을 드려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의원은 또
3지대 정당을 출범할 수 있는 여건을 위해서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의 퇴진을 요구했습니다.
김 의원은 이와 관련해
9부 능선을 넘었다며
오늘이나 내일 깜짝 놀랄 소식을
전해드릴 수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3지대 창당을 위해
기득권을 포기하고
불출마도 검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동철 의원은
오늘 KBS 라디오에 출연해
추진 중인 3지대 창당과 관련해
호남민들의 지지를 얻기 위한
대책이 있느냐는 질문에
과정부터 감동을 드려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의원은 또
3지대 정당을 출범할 수 있는 여건을 위해서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의 퇴진을 요구했습니다.
김 의원은 이와 관련해
9부 능선을 넘었다며
오늘이나 내일 깜짝 놀랄 소식을
전해드릴 수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김동철 "3정당 건설, 감동 위해 불출마도 검토"
-
- 입력 2020-01-31 20:17:30
바른미래당 김동철 의원이
3지대 창당을 위해
기득권을 포기하고
불출마도 검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동철 의원은
오늘 KBS 라디오에 출연해
추진 중인 3지대 창당과 관련해
호남민들의 지지를 얻기 위한
대책이 있느냐는 질문에
과정부터 감동을 드려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의원은 또
3지대 정당을 출범할 수 있는 여건을 위해서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의 퇴진을 요구했습니다.
김 의원은 이와 관련해
9부 능선을 넘었다며
오늘이나 내일 깜짝 놀랄 소식을
전해드릴 수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
-
류성호 기자 menbal@kbs.co.kr
류성호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