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우한시에서 입국한 교민 150명이
오늘 오후 1시 20분쯤 진천군 국가인재개발원에
도착했습니다.
오늘 오전 8시쯤 김포공항에 도착한
우한 교민 368명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증상을 보인 18명을
제외한 나머지 200명은 충남 아산의 경찰인재개발원에150명은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 입실했습니다.
진천 인재개발원의 150명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잠복기가 끝나는 14일 동안
1인 1실 생활을 하게 됩니다.
앞서, 우한 교민의 입실을 반대했던
진천 주민들은 교민 수용을 막지 않겠다며
농성 천막과 현수막 등을 자진 철거하고,
보건당국에 감염 예방을 위한 대책을 요구했습니다.
오늘 오후 1시 20분쯤 진천군 국가인재개발원에
도착했습니다.
오늘 오전 8시쯤 김포공항에 도착한
우한 교민 368명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증상을 보인 18명을
제외한 나머지 200명은 충남 아산의 경찰인재개발원에150명은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 입실했습니다.
진천 인재개발원의 150명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잠복기가 끝나는 14일 동안
1인 1실 생활을 하게 됩니다.
앞서, 우한 교민의 입실을 반대했던
진천 주민들은 교민 수용을 막지 않겠다며
농성 천막과 현수막 등을 자진 철거하고,
보건당국에 감염 예방을 위한 대책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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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한 교민 150명, 진천 국가인재개발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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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31 20:56:30
중국 우한시에서 입국한 교민 150명이
오늘 오후 1시 20분쯤 진천군 국가인재개발원에
도착했습니다.
오늘 오전 8시쯤 김포공항에 도착한
우한 교민 368명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증상을 보인 18명을
제외한 나머지 200명은 충남 아산의 경찰인재개발원에150명은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 입실했습니다.
진천 인재개발원의 150명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잠복기가 끝나는 14일 동안
1인 1실 생활을 하게 됩니다.
앞서, 우한 교민의 입실을 반대했던
진천 주민들은 교민 수용을 막지 않겠다며
농성 천막과 현수막 등을 자진 철거하고,
보건당국에 감염 예방을 위한 대책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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