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병옥 음성군수는 오늘
중국 우한 지역 교민이 혁신도시 내
국가공무원 인재 개발원에서
임시생활하게 된 것과 관련해 담화문을 발표하고,
군민이 서로 화합하고 지혜를 모을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조 군수는,
정부가 지역 주민과 충분한 협의 없이
혁신도시 수용을 결정한 것은 매우 유감이지만,
엄중한 위기 앞에 시시비비를 가리기 보다는
지혜를 모아 결집해야 하는 시기라며,
사랑으로 우한 교민을 보듬어주는 성숙한
시민의식을 당부했습니다.
중국 우한 지역 교민이 혁신도시 내
국가공무원 인재 개발원에서
임시생활하게 된 것과 관련해 담화문을 발표하고,
군민이 서로 화합하고 지혜를 모을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조 군수는,
정부가 지역 주민과 충분한 협의 없이
혁신도시 수용을 결정한 것은 매우 유감이지만,
엄중한 위기 앞에 시시비비를 가리기 보다는
지혜를 모아 결집해야 하는 시기라며,
사랑으로 우한 교민을 보듬어주는 성숙한
시민의식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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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병옥 음성군수/"엄중한 위기…성숙한 시민 의식 발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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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31 20:56:30
조병옥 음성군수는 오늘
중국 우한 지역 교민이 혁신도시 내
국가공무원 인재 개발원에서
임시생활하게 된 것과 관련해 담화문을 발표하고,
군민이 서로 화합하고 지혜를 모을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조 군수는,
정부가 지역 주민과 충분한 협의 없이
혁신도시 수용을 결정한 것은 매우 유감이지만,
엄중한 위기 앞에 시시비비를 가리기 보다는
지혜를 모아 결집해야 하는 시기라며,
사랑으로 우한 교민을 보듬어주는 성숙한
시민의식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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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영 기자 2man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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