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은
올해 13억여 원을 들여,
폐광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합니다.
지원을 받으려면
폐광지역 진흥지구 안에 있는
종업원 10명 미만인 제조업체나 건설업체,
종업원 5명 미만인 서비스업체 등입니다.
지원 대상이 되면
한 업체당 최대 3천만 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연리 1%, 5년 거치, 5년 균등 상환 조건입니다.
지원을 받으려면
다음 달(2월) 3일부터 26일까지
영월군청에 접수해야 합니다.(끝)
올해 13억여 원을 들여,
폐광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합니다.
지원을 받으려면
폐광지역 진흥지구 안에 있는
종업원 10명 미만인 제조업체나 건설업체,
종업원 5명 미만인 서비스업체 등입니다.
지원 대상이 되면
한 업체당 최대 3천만 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연리 1%, 5년 거치, 5년 균등 상환 조건입니다.
지원을 받으려면
다음 달(2월) 3일부터 26일까지
영월군청에 접수해야 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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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월군, 폐광지역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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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31 21:09:58
영월군은
올해 13억여 원을 들여,
폐광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합니다.
지원을 받으려면
폐광지역 진흥지구 안에 있는
종업원 10명 미만인 제조업체나 건설업체,
종업원 5명 미만인 서비스업체 등입니다.
지원 대상이 되면
한 업체당 최대 3천만 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연리 1%, 5년 거치, 5년 균등 상환 조건입니다.
지원을 받으려면
다음 달(2월) 3일부터 26일까지
영월군청에 접수해야 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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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기 기자 gold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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