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동해안 지역의
양간지풍과 대설의 원인을 밝히기 위한
관련 기관 공동 대책이 추진됩니다.
기상청은
다음 달(2월) 1일부터 올해 4월 30일까지
강원지방기상청과 국립기상과학원, 강릉원주대학교,
공군제18전투비행단 등 14개 기관과 함께
강원 동해안에 대한
공동 입체 기상 관측을 실시합니다.
이번 관측은
정확한 기상 자료를 확보해,
기상 이변의 원인을 밝혀내고,
예보 정확도를 개선하기 위한 것입니다.(끝)
양간지풍과 대설의 원인을 밝히기 위한
관련 기관 공동 대책이 추진됩니다.
기상청은
다음 달(2월) 1일부터 올해 4월 30일까지
강원지방기상청과 국립기상과학원, 강릉원주대학교,
공군제18전투비행단 등 14개 기관과 함께
강원 동해안에 대한
공동 입체 기상 관측을 실시합니다.
이번 관측은
정확한 기상 자료를 확보해,
기상 이변의 원인을 밝혀내고,
예보 정확도를 개선하기 위한 것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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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안 '양간지풍·대설' 원인 규명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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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31 21:10:09
강원도 동해안 지역의
양간지풍과 대설의 원인을 밝히기 위한
관련 기관 공동 대책이 추진됩니다.
기상청은
다음 달(2월) 1일부터 올해 4월 30일까지
강원지방기상청과 국립기상과학원, 강릉원주대학교,
공군제18전투비행단 등 14개 기관과 함께
강원 동해안에 대한
공동 입체 기상 관측을 실시합니다.
이번 관측은
정확한 기상 자료를 확보해,
기상 이변의 원인을 밝혀내고,
예보 정확도를 개선하기 위한 것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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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남 기자 jnsh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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