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국 자매도시인 후베이성 징저우시에
의료용 마스크 2만 개를
긴급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강릉시는 또,
또다른 자매도시인 중국 자싱시와 더양시에도
순차적으로 의료용 마스크를 전달할 계획입니다.
한편, 지난해 3월부터
교환 공무원으로 징저우시에 파견됐던
강릉시청 김모 주무관은 지난 25일 조기 귀국해
자택에서 2주 간 격리중이며,
징저우시 신규 파견은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잠정 연기됐습니다.(끝)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국 자매도시인 후베이성 징저우시에
의료용 마스크 2만 개를
긴급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강릉시는 또,
또다른 자매도시인 중국 자싱시와 더양시에도
순차적으로 의료용 마스크를 전달할 계획입니다.
한편, 지난해 3월부터
교환 공무원으로 징저우시에 파견됐던
강릉시청 김모 주무관은 지난 25일 조기 귀국해
자택에서 2주 간 격리중이며,
징저우시 신규 파견은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잠정 연기됐습니다.(끝)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강릉시, 자매도시 중국 징저우시 마스크 긴급 지원
-
- 입력 2020-01-31 21:10:09
강릉시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국 자매도시인 후베이성 징저우시에
의료용 마스크 2만 개를
긴급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강릉시는 또,
또다른 자매도시인 중국 자싱시와 더양시에도
순차적으로 의료용 마스크를 전달할 계획입니다.
한편, 지난해 3월부터
교환 공무원으로 징저우시에 파견됐던
강릉시청 김모 주무관은 지난 25일 조기 귀국해
자택에서 2주 간 격리중이며,
징저우시 신규 파견은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잠정 연기됐습니다.(끝)
-
-
정창환 기자 hwan0201@kbs.co.kr
정창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