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폐기물 업체 화재…소방당국 2시간째 진화 중
입력 2020.01.31 (21:13)
수정 2020.01.31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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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6시 45분쯤 경기도 화성시 정남면의 한 폐기물 처리 업체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2시간 넘게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창고에 보관 중인 폐기물이 많아 불을 끄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아직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창고에 보관 중인 폐기물이 많아 불을 끄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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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 폐기물 업체 화재…소방당국 2시간째 진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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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31 21:13:15
- 수정2020-01-31 21:38:17
오늘 저녁 6시 45분쯤 경기도 화성시 정남면의 한 폐기물 처리 업체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2시간 넘게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창고에 보관 중인 폐기물이 많아 불을 끄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아직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창고에 보관 중인 폐기물이 많아 불을 끄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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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민 기자 young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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