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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여파…경희대 개강 ‘연기’, 졸업식도 ‘취소’
입력 2020.01.31 (22:01) 수정 2020.01.31 (22:01) 사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11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경희대학교가 2020학년도 1학기 개강을 일주일 연기했습니다.

경희대학교 박영국 총장 직무대행은 오늘(31일), 3월 2일로 예정된 1학기 개강을 3월 9일로 1주일 연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직무대행은 "최근 신종코로나 확산으로 감염병 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되는 등 사회적 불안이 커지고 있다"며 "구성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교육·연구·학습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학사 일정 조정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습니다.

경희대는 2019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과 2020학년도 신입생 입학식도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앞서 주요 대학의 한국어 교육 기관들도 임시로 휴강했습니다.

연세대학교 어학당과 이화여자대학교 어학당, 서울시립대학교 어학당, 성균관대학교 어학당, 경희대학교 국제교육원, 서울대학교 한국어교육센터가 지난 28일 하루 휴강했습니다.

동국대학교 어학원은 다음 달 3일까지, 숙명여대 어학원은 다음 달 4일까지 각각 휴강을 결정했습니다.

이화여대는 중국인 관광객들의 캠퍼스 투어 신청을 취소하고, 당분간 신규 신청을 받지 않기로 했습니다.
▶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우려’ 최신 기사 보기
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 ‘신종 코로나’ 여파…경희대 개강 ‘연기’, 졸업식도 ‘취소’
    • 입력 2020-01-31 22:01:41
    • 수정2020-01-31 22:01:58
    사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11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경희대학교가 2020학년도 1학기 개강을 일주일 연기했습니다.

경희대학교 박영국 총장 직무대행은 오늘(31일), 3월 2일로 예정된 1학기 개강을 3월 9일로 1주일 연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직무대행은 "최근 신종코로나 확산으로 감염병 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되는 등 사회적 불안이 커지고 있다"며 "구성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교육·연구·학습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학사 일정 조정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습니다.

경희대는 2019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과 2020학년도 신입생 입학식도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앞서 주요 대학의 한국어 교육 기관들도 임시로 휴강했습니다.

연세대학교 어학당과 이화여자대학교 어학당, 서울시립대학교 어학당, 성균관대학교 어학당, 경희대학교 국제교육원, 서울대학교 한국어교육센터가 지난 28일 하루 휴강했습니다.

동국대학교 어학원은 다음 달 3일까지, 숙명여대 어학원은 다음 달 4일까지 각각 휴강을 결정했습니다.

이화여대는 중국인 관광객들의 캠퍼스 투어 신청을 취소하고, 당분간 신규 신청을 받지 않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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