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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첫 농협중앙회장 무산..유남영 조합장 낙선
입력 2020.01.31 (22:11) 수정 2020.01.31 (22:11) 전주
농협중앙회장 선거에서
유남영 정읍농협 조합장이
아쉽게 떨어졌습니다.
유 조합장은
1차 투표에서 2위로
결선에 올랐지만,
경기도 낙생농협 이성희 조합장에게
61표 차이로 졌습니다.
농협중앙회장은
비상근 명예직이지만,
2백 30만 농민을 대표하며,
산하 조직과 임직원에 대한 예산과 인사,
감사 권한 등 막강한 영향력을
갖고 있습니다. ###
유남영 정읍농협 조합장이
아쉽게 떨어졌습니다.
유 조합장은
1차 투표에서 2위로
결선에 올랐지만,
경기도 낙생농협 이성희 조합장에게
61표 차이로 졌습니다.
농협중앙회장은
비상근 명예직이지만,
2백 30만 농민을 대표하며,
산하 조직과 임직원에 대한 예산과 인사,
감사 권한 등 막강한 영향력을
갖고 있습니다. ###
- 전북 첫 농협중앙회장 무산..유남영 조합장 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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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31 22:11:26
- 수정2020-01-31 22:11:58
농협중앙회장 선거에서
유남영 정읍농협 조합장이
아쉽게 떨어졌습니다.
유 조합장은
1차 투표에서 2위로
결선에 올랐지만,
경기도 낙생농협 이성희 조합장에게
61표 차이로 졌습니다.
농협중앙회장은
비상근 명예직이지만,
2백 30만 농민을 대표하며,
산하 조직과 임직원에 대한 예산과 인사,
감사 권한 등 막강한 영향력을
갖고 있습니다. ###
유남영 정읍농협 조합장이
아쉽게 떨어졌습니다.
유 조합장은
1차 투표에서 2위로
결선에 올랐지만,
경기도 낙생농협 이성희 조합장에게
61표 차이로 졌습니다.
농협중앙회장은
비상근 명예직이지만,
2백 30만 농민을 대표하며,
산하 조직과 임직원에 대한 예산과 인사,
감사 권한 등 막강한 영향력을
갖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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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신 기자 sss485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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