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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감염 가족이 교사인 어린이집 휴원..학부모 불안
입력 2020.01.31 (20:40) 뉴스9(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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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딸이

태안의 한 어린이집 교사로 확인되면서

해당 어린이집이 휴원에 들어갔습니다.



현재 정밀 검사가 진행중인데

태안군도 긴급 방역 조치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취재기자가

지금 태안군 대책본부가 마련된

태안의료원에 나가 있습니다.

이연경 기자,

어린이집이 어떻게 휴원까지

하게 된건가요?



[리포트]

네, 앞선 소식에서 전해 드렸듯이,

오늘 처음으로 서울에서

3차 감염자가 나왔는데요.



서울지역에서

6번째로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50대 남성의 가족 2명이

3차 감염으로 밝혀졌습니다.



그런데

서울에 사는 이들 가족 2명 말고

충남 태안에 사는 딸과 사위도

설 연휴에 사흘 동안 서울의 친정 집에서

함께 지낸 겁니다.

-------------VCR----------------

문제는 딸 A씨가

34명의 영유아가 다니는

이곳 어린이집 교사라는 점인데요



이 교사와 남편이

약간의 미열 증세를 보이고 있어

어제부터 자택에 격리조치됐고



이 교사의

3차 감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어

어린이집이 휴원하게 된 겁니다.



잠복기가 끝나는

오늘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휴원을 결정하고 소독을 진행했습니다.





이 교사의 남편이 근무하는

태안의 회사에서도

함께 근무한 직원 14명은

재택근무를 시키고

교육 중이던 2백90 명을

귀가조치했습니다.



이 교사 부부에 대한

검사 결과는 내일 새벽에 나올 예정입니다.





태안군은

이 어린이집들의 원아와 교사들이

고열이나 호흡기 관련 증상이 있는지

수시로 살피면서

경로당과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한 소독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충남 태안의료원에서

KBS뉴스, 이연경입니다.
  • 3차 감염 가족이 교사인 어린이집 휴원..학부모 불안
    • 입력 2020-02-01 04:26:30
    뉴스9(대전)
[앵커멘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딸이

태안의 한 어린이집 교사로 확인되면서

해당 어린이집이 휴원에 들어갔습니다.



현재 정밀 검사가 진행중인데

태안군도 긴급 방역 조치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취재기자가

지금 태안군 대책본부가 마련된

태안의료원에 나가 있습니다.

이연경 기자,

어린이집이 어떻게 휴원까지

하게 된건가요?



[리포트]

네, 앞선 소식에서 전해 드렸듯이,

오늘 처음으로 서울에서

3차 감염자가 나왔는데요.



서울지역에서

6번째로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50대 남성의 가족 2명이

3차 감염으로 밝혀졌습니다.



그런데

서울에 사는 이들 가족 2명 말고

충남 태안에 사는 딸과 사위도

설 연휴에 사흘 동안 서울의 친정 집에서

함께 지낸 겁니다.

-------------VCR----------------

문제는 딸 A씨가

34명의 영유아가 다니는

이곳 어린이집 교사라는 점인데요



이 교사와 남편이

약간의 미열 증세를 보이고 있어

어제부터 자택에 격리조치됐고



이 교사의

3차 감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어

어린이집이 휴원하게 된 겁니다.



잠복기가 끝나는

오늘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휴원을 결정하고 소독을 진행했습니다.





이 교사의 남편이 근무하는

태안의 회사에서도

함께 근무한 직원 14명은

재택근무를 시키고

교육 중이던 2백90 명을

귀가조치했습니다.



이 교사 부부에 대한

검사 결과는 내일 새벽에 나올 예정입니다.





태안군은

이 어린이집들의 원아와 교사들이

고열이나 호흡기 관련 증상이 있는지

수시로 살피면서

경로당과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한 소독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충남 태안의료원에서

KBS뉴스, 이연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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