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대구지역 주요 행사들에 차질이 예상됩니다.
대구시는 오는 4일
엑스코에서 열 예정이던
'2·28민주운동 60주년 기념 열린음악회'를
잠정 연기했습니다.
대구미술관도
지난 달(1월) 말 예정돼 있던
전시회 개막식 2건을 연기했습니다.
이달(2월) 마지막 주
대구시민주간에 열릴 각종 기념식과
3천여 명이 참여하는
2·28 민주운동 재현식 등도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끝)
확산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대구지역 주요 행사들에 차질이 예상됩니다.
대구시는 오는 4일
엑스코에서 열 예정이던
'2·28민주운동 60주년 기념 열린음악회'를
잠정 연기했습니다.
대구미술관도
지난 달(1월) 말 예정돼 있던
전시회 개막식 2건을 연기했습니다.
이달(2월) 마지막 주
대구시민주간에 열릴 각종 기념식과
3천여 명이 참여하는
2·28 민주운동 재현식 등도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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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종 코로나' 대구 주요 행사 차질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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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03 08:01:19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대구지역 주요 행사들에 차질이 예상됩니다.
대구시는 오는 4일
엑스코에서 열 예정이던
'2·28민주운동 60주년 기념 열린음악회'를
잠정 연기했습니다.
대구미술관도
지난 달(1월) 말 예정돼 있던
전시회 개막식 2건을 연기했습니다.
이달(2월) 마지막 주
대구시민주간에 열릴 각종 기념식과
3천여 명이 참여하는
2·28 민주운동 재현식 등도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끝)
확산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대구지역 주요 행사들에 차질이 예상됩니다.
대구시는 오는 4일
엑스코에서 열 예정이던
'2·28민주운동 60주년 기념 열린음악회'를
잠정 연기했습니다.
대구미술관도
지난 달(1월) 말 예정돼 있던
전시회 개막식 2건을 연기했습니다.
이달(2월) 마지막 주
대구시민주간에 열릴 각종 기념식과
3천여 명이 참여하는
2·28 민주운동 재현식 등도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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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현 기자 shinjou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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