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혼인 건수 감소, 출생아 대구↑경북↓

입력 2020.01.31 (16:5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지난해 11월

대구 경북지역 혼인 건수가

모두 소폭 감소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지난해 11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대구지역 혼인 건수는 836건,

경북은 897건으로

전년 같은 달보다 모두 줄었습니다.

지난해 11월

대구지역 출생아 수는 1,105명으로

전년 같은 달보다 소폭 늘었으며,

반면 경북은 1,166명으로

같은 기간 감소했습니다.(끝)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난해 11월 혼인 건수 감소, 출생아 대구↑경북↓
    • 입력 2020-02-03 08:01:30
    대구
지난해 11월
대구 경북지역 혼인 건수가
모두 소폭 감소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지난해 11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대구지역 혼인 건수는 836건,
경북은 897건으로
전년 같은 달보다 모두 줄었습니다.
지난해 11월
대구지역 출생아 수는 1,105명으로
전년 같은 달보다 소폭 늘었으며,
반면 경북은 1,166명으로
같은 기간 감소했습니다.(끝)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대구-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