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대구 경북지역 혼인 건수가
모두 소폭 감소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지난해 11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대구지역 혼인 건수는 836건,
경북은 897건으로
전년 같은 달보다 모두 줄었습니다.
지난해 11월
대구지역 출생아 수는 1,105명으로
전년 같은 달보다 소폭 늘었으며,
반면 경북은 1,166명으로
같은 기간 감소했습니다.(끝)
대구 경북지역 혼인 건수가
모두 소폭 감소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지난해 11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대구지역 혼인 건수는 836건,
경북은 897건으로
전년 같은 달보다 모두 줄었습니다.
지난해 11월
대구지역 출생아 수는 1,105명으로
전년 같은 달보다 소폭 늘었으며,
반면 경북은 1,166명으로
같은 기간 감소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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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11월 혼인 건수 감소, 출생아 대구↑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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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03 08:01:30
지난해 11월
대구 경북지역 혼인 건수가
모두 소폭 감소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지난해 11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대구지역 혼인 건수는 836건,
경북은 897건으로
전년 같은 달보다 모두 줄었습니다.
지난해 11월
대구지역 출생아 수는 1,105명으로
전년 같은 달보다 소폭 늘었으며,
반면 경북은 1,166명으로
같은 기간 감소했습니다.(끝)
대구 경북지역 혼인 건수가
모두 소폭 감소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지난해 11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대구지역 혼인 건수는 836건,
경북은 897건으로
전년 같은 달보다 모두 줄었습니다.
지난해 11월
대구지역 출생아 수는 1,105명으로
전년 같은 달보다 소폭 늘었으며,
반면 경북은 1,166명으로
같은 기간 감소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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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현 기자 shinjou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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