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우려가 커지면서
경북 동해안 지역의
각종 행사나 축제가 취소되고 있습니다.
포항시는
올해 정월대보름 행사를
잠정 연기하기로 결정했으며,
영덕군은 다음달 20일부터 나흘간
강구항 일대에서 개최 예정이던
영덕 대게축제 개최 여부를 고민 중입니다.
울진군도
다음 달 27일부터 사흘간
후포항에서 개최 예정이던
울진대게와 붉은대게축제 준비를 중단해
축제 개최 여부가 불투명해졌습니다. (끝)
확산 우려가 커지면서
경북 동해안 지역의
각종 행사나 축제가 취소되고 있습니다.
포항시는
올해 정월대보름 행사를
잠정 연기하기로 결정했으며,
영덕군은 다음달 20일부터 나흘간
강구항 일대에서 개최 예정이던
영덕 대게축제 개최 여부를 고민 중입니다.
울진군도
다음 달 27일부터 사흘간
후포항에서 개최 예정이던
울진대게와 붉은대게축제 준비를 중단해
축제 개최 여부가 불투명해졌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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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종 코로나 확산... "경북 동해안 축제 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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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03 08:03:07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우려가 커지면서
경북 동해안 지역의
각종 행사나 축제가 취소되고 있습니다.
포항시는
올해 정월대보름 행사를
잠정 연기하기로 결정했으며,
영덕군은 다음달 20일부터 나흘간
강구항 일대에서 개최 예정이던
영덕 대게축제 개최 여부를 고민 중입니다.
울진군도
다음 달 27일부터 사흘간
후포항에서 개최 예정이던
울진대게와 붉은대게축제 준비를 중단해
축제 개최 여부가 불투명해졌습니다. (끝)
확산 우려가 커지면서
경북 동해안 지역의
각종 행사나 축제가 취소되고 있습니다.
포항시는
올해 정월대보름 행사를
잠정 연기하기로 결정했으며,
영덕군은 다음달 20일부터 나흘간
강구항 일대에서 개최 예정이던
영덕 대게축제 개최 여부를 고민 중입니다.
울진군도
다음 달 27일부터 사흘간
후포항에서 개최 예정이던
울진대게와 붉은대게축제 준비를 중단해
축제 개최 여부가 불투명해졌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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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미 기자 wit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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