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주택 분양실적이
대구는 증가한 반면,
경북은 크게 감소했습니다.
국토교통부 자료를 보면,
지난해 대구의 주택 분양실적은
2만 8천여 가구로
전년보다 22% 늘었습니다.
반면, 경북은 3천6백여 가구를 분양해
같은 기간 62.4%나 줄었습니다.
한편, 지난해 주택 준공실적은
대구 만 650가구로 전년 대비 42%,
경북은 2만 5천여 가구로
25%가 감소했습니다.(끝)
대구는 증가한 반면,
경북은 크게 감소했습니다.
국토교통부 자료를 보면,
지난해 대구의 주택 분양실적은
2만 8천여 가구로
전년보다 22% 늘었습니다.
반면, 경북은 3천6백여 가구를 분양해
같은 기간 62.4%나 줄었습니다.
한편, 지난해 주택 준공실적은
대구 만 650가구로 전년 대비 42%,
경북은 2만 5천여 가구로
25%가 감소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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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주택분양 대구 22%증가, 경북 62%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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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03 08:04:02
지난해 주택 분양실적이
대구는 증가한 반면,
경북은 크게 감소했습니다.
국토교통부 자료를 보면,
지난해 대구의 주택 분양실적은
2만 8천여 가구로
전년보다 22% 늘었습니다.
반면, 경북은 3천6백여 가구를 분양해
같은 기간 62.4%나 줄었습니다.
한편, 지난해 주택 준공실적은
대구 만 650가구로 전년 대비 42%,
경북은 2만 5천여 가구로
25%가 감소했습니다.(끝)
대구는 증가한 반면,
경북은 크게 감소했습니다.
국토교통부 자료를 보면,
지난해 대구의 주택 분양실적은
2만 8천여 가구로
전년보다 22% 늘었습니다.
반면, 경북은 3천6백여 가구를 분양해
같은 기간 62.4%나 줄었습니다.
한편, 지난해 주택 준공실적은
대구 만 650가구로 전년 대비 42%,
경북은 2만 5천여 가구로
25%가 감소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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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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